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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식곤증의 대가...

오늘 저녁을 먹고 컴질을 하다가..

너무너무 졸려서 잠시만 잔다는 것이..

커컥...지금 일어났다;;;

이런이런..

그냥 쭉 자려고 했지만..

요새 잠을 너무 자서...잠이 너무 많이 늘었다;;;

시간활용을 잘해야할 시점에 이리 늘어지다니~

다시 쪼이기 들어가야겠다;;

깨비냥이 전화 안받아서 화났을 텐데..이일을 어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