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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나의 소중한 두사람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우리 어머니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앞으로 느뤼와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인 깨비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2월에 우리집안 행사가 너무 많이 몰린듯 하지만..

그래도 행사가 많아진다는 것 자체가 웬지 두근거리고 행복한 일...

계속계속 좋은 일만 가득한 우리 집안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