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기네..

요새 정말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나간다.

배치가 안된상태에서 교육은 진행중이지만..컴퓨터를 만지기는 힘들고..

끝나고 동기들과 술마시고..

이러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교육 마지막 주가 되어부렸네..

결혼준비로도 할일이 많이 남았지만..이제 청첩장도 나누어줘야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나둘 넣어가야하는데..

영 짬들 내기가 쉽지가 않네..

마음만 조급해지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