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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

해킨토시와의 전쟁 4일차 이제는 나름 익숙해질만하지만...역시 그래픽 카드가 나를 잡아드실려고한다.. 강제 Resolution설정으로 화면 해상도처리... QE/CI 는 결국 포기..ㅠ.ㅠ 내가 그냥 라데온을 하나 지르든가해야지원... 그래서 본래의 목적이었던 iPhone SDK를 설치하고 튜토리얼을 따라하며 CoCoA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당... 나름 쓰기 괜찮아 질것이고...누군가 패치를 만들어내겠지~ 아니면 내가 공부해서? ㅋㅋ 아 어쨌든 이제 힘좀 고만써야겠다. 오늘의 성과는 멀티부팅 설치와 해상도 강제 고정..ㅋㅋ 일단 삽을 놓기로 결정~~ 이제 삽은 버리고 컵을 들고 CoCoA를 맛있게 마셔보자~ 더보기
해킨토시와의 전쟁 3일차!! - 사운드 잡다. 오늘로써 해킨 3일차... 이젠 제법 Boot.plist도 만질줄 알고 나름 스킬이 늘고 있다.. 하지만 설치의 진행상황은 그리 나아지지를 않는다. 이때 insanelymac.com의 포스트를 열씸히 뒤지는 중에 나와 사양이 거의 비슷한 사람의 XxX 10.5.6 설치기를 발견했다.!! 와우! 바로 따라하기!! 아 우선 나의 사양 CPU : Intel Core2Duo E4500 M/B : Abit IP35-E Video : NVIDIA Geforce 8600GT Sound : Realtek ALC888 Network : Marvell Yukon 88E8056 그리고 XxX 10.5.6 Customizing list. - Essential System Software. - PCEFI V9.0 Bootloa.. 더보기
해킨토시와의 전쟁 2일차. 어제의 삽질로 습득한 나름의 지식으로 오늘은 웹서핑을 통해 정보를 모았다. 근데 나의 해킨토시 주요 목적인 iPhone SDK for OS 2.2는 10.5.5의 MacOs X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바로 kalaway 10.5.2 포기 x86OSx.com, insanelymac.com을 통해 얻은 정보로 나의 Abit IP35-e 빅빔 보드와 좋은 성능을 보였다는 소문의 iDeneb 1.3 - 10.5.5(vanilla kernel)로 도전하기로 했다. 후딱 이미지 구해서 DVD 굽고 바로 투입!! 하지만 이 뒤에 대반전이 일어났다. 쿠쿵...말로만 듣던 공포의 블루 스크린.. 마우스커서만 넓은 화면을 서성일 뿐.....제길.... 어쩐지 뭔가 너무 쉽다했어;;; 재부팅을 해보니 얼라 화면이.. 더보기
느뤼는 지금 해킨토시와 전쟁중! 아~요새 아이폰 어플 개발에 삘받아서 부인님 졸라 하드하나와 모니터 장만해서 해킨토시 설치중이다. 아 정말 해킨토시 설치 말로들었던 것보다 힘이든다.. 아무리 찾아도 내 스펙의 설치 성공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음...살려주소~ 콘로4500 과 Abit IP35-E보드 & 지포스8600GT 성공하신분 알려주세효..ㅠ.ㅠ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