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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essay

내 생각의 가벼움...

어케어케 병특 말년에 삼성 소프트웨어멤버쉽에 들어가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이것저것 뒤져서 그럴싸하게

하나 만들어야 겠다는

안일하고도 가벼웠던 나의 생각에 좌절했다..

뭐든 차분하게 긴시간 생각하고 했어야했는데

너무 조급했네...

아무래도 역시 내가 잘하는 것으로 만들어야지..

그들의 기준에 눈치 맞춘다고 해봐야..

내실력을 내보이기는 힘들것 같다...

떨어지면 어쩔 수 없어도 한번 해보기로 생각했으니..

사나이 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