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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애플's - apple

의열이의 첫 설날~

의열이가 2009년 첫 설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돌도 되지 않고 2살이된 의열이 ^^*


<할머니 등에 매미처럼 업힌 의열이~ 몸이 어디 있는거야?>

<할머니 등이 편한지 울지 않고 잘 있네~>


<역시 설날엔 먹는게 남는거야! 느티가 좋아하는 엄마표 갈비찜!>


<이번엔 증조할머니 등에 업힌 의열이~ 근30년만에 아기를 업어보신다는 할머니~>


<할머니가 사주신 한복을 입은 의열이~ 백일 갓지난 아기가 입기엔 역시 옷이 큰 듯... 특히 모자가;;>


<한복의 옷깃이 딱딱해 불편한지 입은 내내 심기불편하신 의열님!>

<의열이 한복 화려하네~ >


<거울 보고 신난 꺠비의열모자~ 의열이는 거울이 좋아요~>


<거울 보며 나르시즘에 빠진 의열이~ "음.. 난 왜이리 잘생긴거니~? ㅋ">


<의열이의 생애 첫 새배! "할아버지,할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뱃돈은 엄마 몰래 온라인으로~ㅋㅋ">

설날 행사를 마치고 느티 가족은 또다시 기록 사진 촬영!!

우리 가족은 사진을 정말 좋아해~ 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많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