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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3 00:09
벌써 인도에서 돌아온지 두주! 아주 늦은 탐방기는 쭈욱 ㅋ

이번 탐방기는

지난 탐방기 2탄!

의 마지막에서 함께 술 한잔 하셨던 L그룹 개발자분들과 다시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제가 어찌보면 그 모임의 신참으로써 벵갈루루 선배님들에게 떼를 썼죠! ㅋㅋ

맛집을 데려다달라고 ㅋ 모든분들의 대답은 게스트하우스 대리님이 추천해주시는 데로 가자!

였습니다. ㅋ 결국 게스트하우스분이 모든 정보의 소스 ㅋㅋ

어찌되어뜬 혼자나온 출장이 외로울 줄로만 알았으나 좋으신 분들을 만나 하루하루가 아주 익사이팅 합니다~ ^^*

그리하여 결정된 장소는 Oasis Mall근처의 "via Milano" 라는 이탈리아 음식점 되겠습니다~ 

<밀라노 가게 입구..하지만 가게는 아직 안열었다니!>

의기투합 4총사는 맛있는 음식을 위해 굼주린 배를 움켜잡고 6시에 밀라노 앞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인뒤아의 저녁 식사시간은 보통 8시반..;;;;

가게도 7시부터 저녁을 시작한다고해서 자리만 예약을하고 한시간을 반강제적으로 주변을 떠돌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던 오아시스몰과 상점들을 둘러보고 7시에 헤쳐모이기로 했습니다.

<영어 한글자 없이 완전 힌디로 써있는 옥외 광고판. 대체 뭐라고 쓴건지 너무 궁금하다.>

<누가 인도에서는 물이 부족하다 했는가 이리도 분수에서 콸콸 낭비중이신데!>

<나름 번화가이어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과 가족들이 바글바글, 릭샤기사들도 바글바글 ㅋ. 인도 역시 인구 2위의 나라답게 사람많다~>

오아시스몰은 역시 몰이어서 그냥 우리나라의 백화점 같았습니다. 큰 감흥은 없었으나 인도도 많이 근대화 되어있었으며 제가 생각했던..
그리고 "비"가 니코르 사진기 들고 찍어데던 인도는 여기는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나 제품가격들이 싸면 좀 사야지 했지만. 백화점 상품들의 가격은 거의 우리나라와 같거나 조금 싼정도이어서 구매욕이 그렇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인도에서 가격이 싼것은 주로 먹는 것들 뿐. 전자기기, 가공제품 들은 우리나라 보다 비싼듯.

이리저리 구경하고 7시가 되어 밀라노로 다시 고고~ 아 배고파~
 

<인도에 현지화 완료하신 신촌 멤버십 선배님 ㅋ 돌아갈 날이 얼마 안남아 아이들 선물을 한손에 ㅋ>

<생각외로 잘 꾸며진 가게와 탁트인 창에 사진을 안박을 수 없죠!>

<나도 한장! 되게 좋은 식당인데 뭔가 내가 찍히는 없어보이네 ㅋㅋ>

왜 인도에와서 이탈리아 음식점이냐! 하면 가격이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싸기 때문에 꼭 먹어봐야한다는 추천이 있어서 ㅋ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제법 가격이 나올만한 음식의 가격들이 거의 절반 이하의 가격!
아주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음식의 퀄리티나 레스토랑이 풍겨오는 인테리어상 가격이 너무 착했습니다.
1 plate에 만원이하.

가격이 너무 싸서 그랬는지 주문을 시키다보니 스타터, 메인을 4인 합쳐 10 plates를 시키는 ㅋㅋ
피자 2판, 스테이크, 파스타 2개, 셀러드 2개, 라자냐, 연어스테이크 ㅋㅋㅋ


<주문을 마치고 담소 중. 두 분다 몇일 안남은 상태시라 아주 여유로움이 넘쳤었죠.>

<카메라 앞에서는 언제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시는 류모씨! ㅋ>

<식사주문 후 배고픔일 잊기 위해 사진찍기 놀이 투입 ㅋ 서로 사진찍고 놀기~ ㅋ>

<단체샷이 빠져서는 안되죠! 직원이 하도 찍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준수하게 나왔네 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이 나오나했더니 진작에 줬어야했던 주전부리~ 저때 실험관 같은 것에 있는 것이 어디 뿌려먹는 소스인줄 알았는데 길다란 스틱빵을 찍어먹는 거였음;; 몰라서 찍어먹어보지도 못하고 빵만 처묵처묵 ㅋㅋ>

근데 10개를 시켜놓았지만..역시나 일찍와서 그런건지..아니면 너무 많이 시켜서인지 주전부리로 받은 빵을 먹고도 식사가 나오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거의 아사직전에 다가갔을때 에피타이저 셀러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사진이고 뭐고 순식간에 음식이 사라졌다는 ㅋㅋ 사실 너무 어두워서 사진 찍기도 힘들었고 후레쉬 팡팡 사진을 찍기도 민망하고 해서
음식 사진은 패쓰 하였습니다. ^^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음식들에 평점을 주자면 음식이 늦게 나온것만 빼고 5점 만점에 4.5점 까지 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이 시켜서 거의 다 먹을 수가 없어..결국 피자한판은 그대로 포장 ㅋ

만약 벵갈루루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고급스럽게 먹고 싶다면 강추하고 싶네요!

저렇게 10가지 음식의 총가격은 대략 4000루피 한사람당 1000루피에 호사를 누리는 식사였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였다면 한 사람당 4000루피였을;

<배가 빵빵해져 거리에 나온 한국인 4인.. 결국 우리가 갈 곳은!>

<타코벨이 인도에 있다니! 이곳을 한국 오기전에 들르지 못한 것이 못네 아쉽네~>

우리 4총사는 밥을 다 먹으니 자연스럽게 한잔이야기가 나왔지만 두 선임님이 인도탈출 계획을 위해 다음날 출근하셔야해서 패쓰~

하지만!

몇일 뒤 인도 탈출 이틀전에 저희는 다시 모였습니다.

두 선임님의 인도탈출 무사귀환을 위한 환영회 ㅋ 바로 Indiranagar의 dropps에 들려 각종 인도술들을 사왔습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에 돌아와서 술판 오픈!
이날 저에게 또 다른 인도를 알려주신 장모님(?-쓰다보니; ㅋ)과 인디아대학생 김모군과도 인사하고 합류하여 술판이 쭈욱 이어졌습니다~

<인도 술과 킹피셔의 폭탄제조 ㅋ 줄줄이 이어지는 장모님 서랍속에 숨어있던 맥주들이 ㅋㅋ>

<다 같이 건배~ 달려보아용~>

<만난지 두주 밖에 안됬지만 웬지 모르게 몇달은 같이 있었던거 같은 류모씨! 요새 뭐해요! 페북도 안들어오고!>

<단체샷을 눌러댔지만 촛점은 이상하게 술병으로 ㅋㅋ>

<좀 술병들은 치우고 찍을껄 ㅋㅋ 어찌되어뜬 제일 제대로된 사진 ㅋㅋ>

이렇게 게스트하우스 한지붕 아래 옹기종기 모여서 이런저런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

내가 이래서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는게 좋은지도 ㅋ 근데 술은 좀 끊어야하는데;;ㅋ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모두 술 한잔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날의 여운이 남이있네요 ^^* 김군과의 추억도 ㅋㅋ

이건 후담이지만 그때 떠난 선임님들 중 한분은 제가 인도서 돌아오기전에 다시 인도로 컴백해서 게스트하우스서 다시 상봉했다는 ㅋㅋ
어느 분일까요~? ㅋ

자 느뤼의 인도 탐방기는 아직 반도 못썼습니다~ 쭈욱됩니다~ ㅋ

다음이야기로>> 




장모님 | 2011.07.27 10: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놔...사진...ㅠㅠ

갑자기 그날의 기억이 모락 모락 올라오네요ㅋㅋㅋㅋㅋㅋ
nurinamu | 2011.07.28 13: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ㅋ 여기다 공유하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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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15:39

느뤼의 인도이야기 그 두번째 입니다.
두번째라고 해도 첫번쨰와 연속이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ㅋㅋ

첫번째 탐방기 보기

이번 두번째 이야기는 먹고 마시는 이야기입니다.
시작은 바로 Domlur에 위치한 우리 숙소 옆의 Indiranagar거리 입니다.

오늘의 동행자는 역시 또 류모씨 입니다~ ^^*

인도 생활한지 1주가 지나 또 주말이 왔는데 주말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류모씨께 저녁을 사드리겠다고 유혹해 거리에 나갑니다.

일단 인도에 왔으니 느뤼가 좋아하는 "
탄두리 치킨"을 먹고자 인도 식당을 향해 무조건 거리로 나갑니다.
게스트 하우스 앞에서 릿샤타고 출~ 발~

<좀 조심하면 사고 거의 없음은 알겠는데 가운데의 것은 영어일까? 힌두어일까?>

<인도의 횡단은 무단횡단이 기본!? 어찌되어뜬 넓은 대로변 가운데서 한장!>

<인도생활의 길라잡이 류모씨도 한장! ㅋ>

<무단횡단 후에 발견한 육교..헛뚜!>

Indiranagar 중간쯤에서 내려서 무작정 인도식당을 찾기로. 사실 게스트하우스에 아무도 안계셔서 물어볼 사람이 업서서 일단가면
인도인데 인도식당 있겠지하고 나왔는데...인도 식당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거리의 식당들은 거의 Italy, Japanese, Chinese 식당들! 한식당은 없네요;;

거리를 걷다가 아무래도 반대편이 뭔가 있을 듯 싶어 8차로 대로를 무단횡단을 아슬아슬 ㅋ 스릴 넘치게 했습니다.
근데 힘겹게 건너고 보니 떡하니 육교가 있더군요;; 아무데나 무단횡단은 하지맙시다! ㅋ

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한 음식점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역시 8시반부터 식사여서 그런지 식당에는 손님이 하나도 없고 7시인 지금 저희가 첫 손님 ㅋㅋ

일단 주문! 

탄두리 주세요! 다짜고짜 탄두리부터 물어봅니다.
헛 근데 놀라운 것은..
난 탄두리가 당연 메인요리이겠거니 했지만 Starter에..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가격이...한마리에 Rs250 헛..7000원이 안된다.. 울나라서 탄두리 한마리 시키면 거의 3만냥;;
역시 본토의 음식은 싸다!

탄두리 시키고, 치킨 커리(또 닭 ㅋ 무한 치킨 사랑), 버터난, 갈릭난 시키고 음료로 라임쥬스

<맛있게 얌냠 이렇게 신나게 먹어도 20000원이 안된다!>

<본토의 탄두리! 본토 답게 울나라 탄두리보다 더 탔다. 그래서 명명 탄도리(Dori) 탄새 ㅋㅋ>

<다른 것은 다 좋았는데 실패작 라임쥬스. 일부러 설탕빼고 플레인으로 달라고 했는데 완전 너무셔!>

<식사 마치고 나오는 라임워터.. 이거 마시는 분들 있다느네..손가락 씼는 거에요~! ㅋㅋ>

<식후에 나오는 민트. 안에 씨같은게 있고 겉에 민트향 설탕을 입힌것 같은 것. 먹으면 입이 화하면서 달달하네 ㅋ 희안한 맛.>

식사를 무사히 잘마치고 계산을 합니다.
해외에 나오면 항상 해깔리는게 팁문화.
카드로 계산하면 어떻게 팁을 주지..하고 망설이게 되는데 여기는 계산에 다행히 팁이 들어있네요.ㅋ
이후에 알아 봤지만 계산서에 팁을 적는 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안에 팁을 얼마줄지 적으면 나중에 카드 계산시에 합산된다고 합니다.
만약 현금으로 그냥 얼마 줄거면 안쓰고 계산서에 현금을 좀 넣어주면되구요.

물론 안줘도 됩니다. ㅋ 하지만 팁으로 먹고사는 애들에게 안준다면 그건 좀 결례인듯. 서비스가 꽝이라면 뭐 ㅋ

어찌되어뜬 계산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날이 벌써 깜깜합니다.

<식당 아래에서 있는 디저트점. 화려한 후식들!>



<하나에 Rs20 우리나라돈 500원. 경험삼아 먹어보쟈~>

<저녁시간대에 부쩍 차들이 더 늘어난 모습. 가족외식이나 연인들이 속속 차타고 나타난다.>

 
밖에 나와서 소화시킬겸 거리를 좀 걷기로 했습니다.
그냥 들어가기도 아쉬워서 ㅋ
또 하나의 목적은 주말 토요일에 저녁을 맨정신으로 잠들 수 없다는 일념으로 주점을 찾기로.
같이나 오신 동행자분이 줄창 클럽을 외치셨지만....제가 그런데 가기에는 쫌 ㅋㅋ 십년만 젊었어도! ㅋ 

그래서 합의점은 술을 사들고 게스트하우스 돌아가서 마시기로!
인도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술을 아무가게에서나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지정된 주류 판매소가 있다고하네요.

주류 판매소 - 술가게로 고고~ 

<Indiranagar 술가게 dropps. 이곳은 추후 저의 단골가게가 되었다는 후문 ㅋㅋ>

<아니 그 75% 바카디 아닌가! 했더니 이름은 같지만 인도에서 나오는 OEM 보드카. 아무튼 종류가 다양하네>

<바카디는 역시 범선을 확인하세요! 바카디 151 ㅋ>

<인도 킹피셔와 쌍벽의 인기 맥주 - 투벅(덴마크). 저는 이게 더 저에게 맞더군요!>

<술을 샀으니 안주도~ 인도 마트에 가서 안주거리 쇼핑~>

dropps에서 신나게 술들을 사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근처 마트에가서 안주도 샀습니다.
안주로 Mahsala맛 감자칩 ㅋㅋ

여기 게스트하우스 대리님이 이과자 웬만한 사람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맛이라고 했으나.
먹어보니 뭐 아주 저에게 딱입니다. 짭잘하고 ㅋㅋ 나 현지인? ㅋ

사온 술은 바로!

SMIRNOFF Vodka

사실 러시아술이지만 인도에서 OEM으로 생산을 합니다. 마치 오가든(OB산 호가든)처럼.
그래서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자 이제 판을 벌렸으니 사람들을 모아봅니다.
게스트하우스 터줏대감 류모님께서 아시는 분들을 불러 주십니다.
다들 경쟁사 회사분들 ㅋㅋ 어찌되어뜬 타지에서 만난 인연으로 반갑게 술자리를 시작합니다~ ^^*

<인도산 스미노프! 맑고 투명한 색에 마치 정신이 빨려들어갈거 같아요! 널 내안에 흡수해주마~>


<게스트 하우스에서 각종 과일로 안주도 내줍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이날 신나게 섞어마시고 완전 푹 잠이 들었습니다.

<술마시기전에 어색한 첫만남의 윤선임님 ㅋ>

다음 탐방기로 고고>>




강민뺑 | 2011.06.19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페북 타고왔는데 재밌어요 ㅋㅋㅋ 일하느라 바쁘실텐데 부지런 하시기는 ㅋㅋ 오빤 여기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드시고 오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간지 경험때문에 식탐아니고 단지 경험 ㅋㅋㅋㅋ
nurinamu | 2011.06.19 2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 이게 벌써 한달전 이야기야..이제 올리니 부지런한것은 아니지 ㅋㅋ 어째뜬 진짜 엄청나게 먹고 있음 ㅋㅋ 돌아가서 다시 살빼야하는데 큰일이야~
범용 | 2011.06.21 05: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Tuborg는 덴마크 맥주임.. ㅋㅋ
nurinamu | 2011.06.23 0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그런 것이야?? 폭풍 수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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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4:06
열대과일중에 우리가 잘알고 있는 파인애플, 바나나 이외에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열대과일의 왕자

망고!

불행히도 망고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비싼 가격에 팔리지만.
열대지방에서는 정말 헐값이죠;
그래서 동남아 등지에 가게되면 미친듯한 망고러쉬를 벌인다는 ㅋ
뭐 망고 말고도 다른 열대과일들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과일쥬스와 아이스크림 등등의 인기가 좋은 망고.

왜 갑자기 망고타령이냐 하면!

제가 현재 머물고 있는 인도에서 망고를 먹다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떤 망고는 내가 한국에서 부터 알고 있던 노랑&주황 빛깔 부드러운 속살을 가진 놈들도 있고,
어떤 것은 푸르스름 딱딱하고 신맛인 센 것들도 있고...
단순히 덜익고 익고의 차이 때문에 이런일이 있나 생각했지만 이것은 완전 무식의 재발견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궁금증의 해결을 위해 망고의 공부를 살짜쿵 해봅니다.

위키피디아를 쭉 훌터보니



망고는 500개가 넘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이것들중 중복되는 다른 이름을 제거해도 거의 150종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전세계적으로 주요 종류를 정리하더라도 24종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제가 있는 인도에서는 8가지 종류의 망고가 제배되고 있는데 이것이 전세계 총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결국 망고의 왕국은 인도 였습니다~!!!!

 또 놀란 것은 2위가 중국이라는;; 역시 대륙의 힘이란;;

망고를 잘라먹는 방법은 또한 특이한데..

바로아래와 같이 다들 잘 아시는
모히칸 스타일!

<image from : http://www.seriouseats.com/2010/03/in-season-mangoes-choosing-storing-recipes-20100327.html >
반을 잘라 격자무늬 칼집을 두른 후! 가운데를 쑥 눌러서~ ㅋㅋ

그 다음에는 게걸스럽게 ㅋㅋ 냠냠 ㅋ

인도에서 망고의 시즌은 3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망고 씨즌이 끝나기 전에 많이많이 먹어둬야지! ㅋ

아무튼 이것은 망고의 무식함에 반성의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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