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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

나의 가족.. 요새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머리가 복잡하다... 나이가 들고 책임이 늘어나면서. 어깨가 무겁다. 철없을 적 아무 생각없이 나돌던 때가 그립기도 하면서... 지금의 나의 모습에 만족하기도 하고. 불안해 하고. 어떤일이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내앞에서 날 지켜주는 건 ..지금의 나의 가족... 깨비와 의열이를 위해 난 열심히 살아야한다.. 하지만 자꾸만 머리속에 멤도는 공상과 망상, 나의 꿈에대한 욕심이 나를 고민에 빠지게한다. 어느 것이 우리를 위하고 나를 위한 것인가...나를 위한 것에 대한 추구는 욕심인 것인지.. 복잡하다... 그래도 이 복잡함 속에 아래와 같은 사진이 나를 달랜다. 재미 있는 표정~ 너무 좋아 ㅋㅋ 더보기
요새.. 힘들다고 투정이 심해진 깨비... 깨비야.. 힘을 내 그리고 내게 기대.. 더보기
사진... 넌 언제나 나에게 말하지.. 사진 왜 자꾸 찍어?.. 찍어서 뭐해?.. 좋아? 너의 질문 과 반문에... 말로 정확히 설명할 수 없지만.. 가끔 힘들고..지칠때... 이렇게 너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보며 잠시 눈을 감으면.. 어느새 넌 내 옆에 앉아 웃으며.. 나를 응원한다... 라고 한다면..이해가 될까? 너를 만나 자꾸 사진을 찍는 느뤼를 구박만 하지 말아조..ㅠ.ㅠ -깨비를 찍는 것을 합리화하기위해 이리저리 머리굴리는 느뤼~!- 더보기
나의 보물 1호... 나의 보물 1호... 깨비.. 후훗..염장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