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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오랜만에 손에 잡은 락카..




이번 대동제 학교 힙합동아리 주점 간판을 그려보았다.

너무 오랜만에 잡은 락카라 그런지..

생각데로 그려져주질 못해서 참 가슴이 아팠다..

'일신'의 꼬물 노즐 덕이기도 했지만..변명하기는 그렇고..

냠 암턴 좀 다시 그려보면서 감각을 익혀야할듯..

같이 작업한 영바이가 그래도 느낌을 잘살려줘서 다행...

암턴 역시..재미는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