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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내일은 결전의 날..하지만 칼이 없다...

전쟁에 총없이 나가게 생겼다.

나의 무지막지한 귀차니즘의 산물이니 누굴 탓하리.

나름데로 막판에 이틀;;빡시게 만들고 있지만.

역시 시간이 부족했다.

너무 자만했었나.. 이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일단 되는데 까지 빡시게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하늘에 맞겨야지...

난 天運을 타고 났으니...(냠 비상식적으로 너무 기대를 잘한다는 말;;)

자 다시 맘잡고 만들어보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