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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오늘 하늘 너무 멋있었다...

그렇게 비가오더니..

정말 오늘 하늘은 하늘이 주는 선물같이

화려한 빛깔을 뿜으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었다..

시야역시 탁트여 서울의 모습이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왔다..

아..정말 멋있다..

라는 말만 할 수 밖에 없었다.

난 하늘이 좋다..

그렇다고 하늘을 나는 파일럿이 되보고 싶다고는 생각안해봤다.

난 높은데가 싫어서;;;

아무튼 매일매일 이런 멋진 하늘이 계속되었으면....

단,...너무 더운거 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