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0일에서 22일까지 2박3일간
미국에서온 원영이와 난
사촌누나들이 있는 제주로 날았다..]
[제주에서 갈비집을 하고 계시는 우리 큰아버지,큰어머니.
제주의 초원가든을 맞이 애용해주세요 *^^*]
[제주 경마장에서 3만원을 잃고 돌아가면서.ㅠ.ㅠ
그래도 기분은 좋다~]
[우리가 제주에 있는동안 우리를 항상 데리고 다니느라
너무 수고한 우리 경선이 누나~
누나 너무 고마워~ 우리가 사랑하는거 알쥐~^^*]
[산방산 ATV 연습장에 도착해서 보호대 착용하고
어색해서 웃는 두사람 ㅋㅋ
마치 B-boy, B-girl같네 ㅋㅋ]
[신나는 ATV타러~ GOGO]
[ATV를 타고 폼잡는 3인!!
하지만 실제로 이건 다타고
세워진걸 타고 찍은것 ㅋㅋ]
[연습장 앞바다의 노을풍경이 너무 아름답다]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컷!]
[멋진 노을이다~]
[바다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지!!
한치회!와 광어회!(는 사진에 없넹)...
그리고...오랜만에 먹은 논게튀김!]
[제주 씨에스안에 위치한 커피숖에서 신나는 5인의 수다!]
[단체로 찰칵!! 유일한 단체사진!]
[제주 하야트호텔 뒷편 바다가 좋다는
우리의 가이드 정민이누나를 따라 고고~]
[바다에서 신나게 놀기!! 정말 좋다!! 멋지다!! 또 가고싶다..ㅠ.ㅠ]
[이제 그만 돌아가자~]
[제주 마지막 밤에 신나는 바베큐 파티!!
이때 많이 못먹은게 너무너무 아쉽다..ㅠ.ㅠ
지금 같에서는 소한마리도 먹겠어!!]
[김포에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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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찍은 사진이 무려 600장에 달하여서 골라골라
올리다보니 중간에 많이 빠진것도 많고..그렇다고 다올리자니..
너무 귀차나서;;;
아무튼
제주에서 2박3일간 누나들에거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맛있는 요리로 우릴 기쁘게해준 왕누님 경남이 누나,
우리의 발이되어 언제나 달려준 미녀 드라이버 경선이 누나,
멋진 펜션과 장소를 제공해준 깜찍이 가이드 정민이 누나..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동생들은 가서 누나들 등만 치다왔네;;
서울 올라오면 내가 잘모시고 다닐껭~
일주일만에 후기를 올리고..
원영이는 미국에가서 여자친구랑 또다시 러브러브 게꾸만 ㅋ
암턴 다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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