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마린블루스의 일기..
매일매일 보고있으면...
성게군의 생활에 빠져뜨는 것 같은 착각..
마치 깨비가 성게양(?)인듯한 착각;;;
가끔..뼈있는 한마디에..놀라기도 한다...
오늘 일기 역시...뼈있는 한마디...
우리나라 공무원 여러분...
정말 이제 국민 세금 축내려하지 말고....
그리고 성게군 말처럼 기왕 쓰려거든..
좋은 곳에 좀 써주세요~
덧, 깨비의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출처 : http://www.marineblu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