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의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가 아닌..
느뤼의 하루하루 지나가면 끝낼 수 있을까..
잘 되지 않는 보드 하나 붙잡고..
글자들만 주루룩주루룩..보고 있자니..
감성도 메마르고 몸도 허해지고..
어서 빨리 시간이 가서 끝내고..좀 쉬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근데 이게 끝나면 쉴수 있을까??
갈길이 정말 태산이구나..
가 아닌..
느뤼의 하루하루 지나가면 끝낼 수 있을까..
잘 되지 않는 보드 하나 붙잡고..
글자들만 주루룩주루룩..보고 있자니..
감성도 메마르고 몸도 허해지고..
어서 빨리 시간이 가서 끝내고..좀 쉬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
근데 이게 끝나면 쉴수 있을까??
갈길이 정말 태산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