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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몇일 간의 계속되는 음주...

3일을 연속으로 주님을 찬양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다...

이런 저런 모임에 나가서 마시는 술자리...

정말 힘이들지만...뭐랄까...살아있다는 기분도 들고...

그동안 응어리졌던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가 되는 것같아 아주좋다...

단...주머니사정이 안좋아졌다는 것만 빼고;;;

어쨌든..이번 추석에 제대로 놀고 있구나 냐햐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