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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태어나서 처음 해본...청약...

드디어 나도 청약이란 것을 해보았다....

뭐 단순히 신청하는 것이지만..

뭐랄까 성장해가면서 경험하는 새로운 것들이 매우 흥미롭다..

이번 청약은 깨비랑 집을 한번 구해보고자의 첫 시도로 해보았지만..

당첨확률은 거의 0에 가까운 듯...

어쨌든..이제 하나둘 나이에 맞는 결정들을 해나가는 경험의 재미가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

정말...

아직도 할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다...

많이 많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