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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느뤼는 이제 영통으로~

어제 드디어 신혼집의 도배가 끝났지용~ ^^*

깨비랑 같이 살게될 우리의 아지트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비록 지금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얻어살지만..

정말 나만의 집을 빨리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아무튼 앞으로 남은 한 달.. 떨리네~

이제 느뤼는 영통시민이 되요~

굿모닝 영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