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a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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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6 14:28
2007년 4월 21일 느티와 깨비가 드디어 결혼을 했습니다.

후기는 이제서야 쓰지만 아직도 그날의 설렘과 감동은 아직도...^^*

오늘 한적한 일요일 신혼집에서 부인님이 출근한 사이에 느뤼가 씁니다~~

스크롤이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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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6시에 눈비비고 일어났다.
어제 깨비 회사 동료들이 준 폭탄주 덕분에 머리는 어질어질..에휴 정신없어..
하지만 비행기를 타야하는 큰 임무 때문에 무거운 몸을 일으켜
깨비와 함께 공항으로 고고~~

공항에 도착해서 여행사 직원에게 티켓을 받았다.
느뤼는 짐부치고 깨비는 절값을 은행에 입급하러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러 잠시~
짐부치고 깨비에게 가보니 ATM앞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엉켜있었다..
느뤼가 깨비를 구출해서 지하 은행에가서 입금완료..바부깨비 ㅋㅋ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은게 없어 배가 빵구나기 직전이었다.
너무 배고파 ~ 그래서 공항 카페테리아 모닝 부페가서..신나게 냠냠
그리고 면세점 물건을 찾기위해 일찍 공항에 들어갔다.
하지만 깨비의 핸드백에 문제가 있어 결국 초조히 기다리다 아슬아슬하게
비행기를 막판에 탔다;;; 여유롭게 들어가려던 일정은 깨지고
뭔가 처음부터 안좋네;; 새옹지마라고 생각해야지..

아침을 너무 먹고 비행기를 타선지 속이 좀 거북했다..그래서
음료수를 달라고 하려했는데 마침 음료서비스가 시작되는군~ 나이스~
헛 근데 눈에 들어온 것은....바로 빈탕 맥주~
인도네시아 맥주..후훗 기왕 여행이니 모두 즐겨주겠어 하는 마음에 하나 받아서~

땅콩과 함꼐~ 키야~ 괜찮네~ (결국 신혼여행 내내 이것을 매일 마셨다는 ㅋㅋ)

맥주마시고 느뤼는 바로 취침..졸려졸려..
"오빠 밥이야~" 라는 말에 느뤼바로 후딱 정자세로 일어나 밥을 ㅋㅋ
얼마만에 해외여행인지 기내식이 두근두근~~
보통 인터넷에서 신혼여행 후기들에 보이는 기내식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엄청난 기대를!!




느티는 Beef Rice, 깨비는 Chicken noodle...결국 먹어보니..불고기 덮밥과 닭볶음국수;;;
기대를 너무 했는지 실망역시..ㅠ.ㅠ
그래도 인도네시아 가서는 신나게 맛있는 거 먹어줄테다를 외치며..빈탕맥주 한캔더 받아 마셨다 ㅋ



<비행이 너무 지루해서 셀카놀이 ㅋㅋ>

장장7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발리에 도착~~
정장을 입고 내렸더니..내리자 마자 더운날씨에 느티는 바로 땀을 주룩주룩;;;
더워죽겠는데 인도네시아 입국심사는 왜이리 오래걸리는지
짜증이 폭발하기 직전이었다..
하지만 신혼여행이니 즐겁게즐겁게~~

<공항에 도착해서 한컷, 발리공항에 내리니 여행사 직원이 '웰컴투 발리' 하며 목에 인도네시아 국화인 '일랑일랑'을 목에 걸어주었다. 오우 떙큐~(첨엔 돈내야되는줄 알고 멈칫했는데..꽁자라네;;)>

간단히 직원에게 설명 받고 현지가이드인 '데디'를 만났다.
그리고 바로 또 식사~
사실 인도네시아 음식을 기대했는데;;;
한국식당으로 가더군...메뉴는 김치찌개.
뭐 그냥그냥 먹을만했다.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이 오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발리엔 온통 한국사람 천지...가이드 역시 한국말을 너무 잘해~~
다 먹고 호텔로~~

느뤼가 예약한 까유마니스 private pool villa
사진을 하도 봐서 낯익은 호텔로비에
직원들이 반갑게 인사를 한다.
"살라맛 소리" (인도네시아 저녁인사)
친절한 직원들 안내에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유후 기대기대

<로비 앞에서 선물받은 코사지 들고 좋아하는 깨비>


<우리의 현지가이드 '데디'와 함께~>

방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느티와 깨비는
'우와~~~~~~~'
사진으로 봐도 멋있었는데 실제는 더더욱 훌륭했다...
"태어나길 잘했어..ㅠ.ㅠ 어흑.."
또 운이 좋게 one bedroom villa를 예약했는데 어떤이유인지
호텔측에서 two bedroom villa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다..
오우 퐌타스틱~~그래서 우리는 복층의 멋진 빌라를 통짜로 받게 되었다..
너무 행복해~~~

<1층 방 내부>

<복층 빌라 모습>

<2층 거실>

<2층에서 바라본 풀 전경>

느뤼와 깨비는 짐을 풀자마자 수영복으로 변신하고
풀장에 풍덩~~
너무 더워서 시원한 물에 들어가니 너무너무 좋았다~
"이야 낙원이다 낙원~~~"

<수영하는 깨비...(사실 깨비는 수영을 할줄 모른다;;;;;)>

수영을 신나게 하고 옷갈아 입고 2층 거실에 올라가니
신혼부부를 위한 케잌과 과일, 와인이 준비되어 있었다..^^*
올라가서 분위기잡고.. 맛있게~ 냠냠~

<허니문 케잌과 과일,와인>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여~~>

<둘이서 컨셉사진..ㅋㅋ>

다 먹고 방에 내려와 그냥자기 아쉬워서 신나게
컨셉사진 놀이를 즐겼다..깨비의 컨샙은 선녀~ ㅋ
그럼 전체 컨셉은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컨셉 사진...유후 너무 좋아~~>

이렇게 발리에서의 첫날을 마무리 하였다...
한건 없는데 너무 피곤해서 완전 시체로 잠들었다는 ㅋㅋ
(믿거나 말거나~)
내일을 기대하며~~~유후~







경선 | 2007.05.08 13: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선녀와 나뭇꾼..컨셉에 기절..ㅋㅋ
화보로 만들어도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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