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a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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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12:42
어제 새벽 맨체스터 더비 중계를 보고 있다가 전반전 종료후 돌린 티비 채널에선

우리나라의 국보 1호 남대문이 불에 타고 있었다.

화재진화 장면을 중계하며 '이게 누구탓이냐'를 이야기하며 책임 추궁 이야기를 하고 있는 기자들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한심스러웠다. 뭐 기자들이야 진상규명차원에서 이야기지만 이에 대답하는

문화관광부 머시기는 초기진화 실패 운운하며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냥 짜증이 났다.

이와중에도 계속 불에타고 붕괴되는 남대문을 보고 있자니.. 마치 우리나라의 어두운 미래를

보여주는 듯 했다.

남대문(숭례문):  국보 1호 - .... 이 이외에는 나는 잘 모른다...부끄러웠다..


우리나라의 최고 문화재인 남대문에대해 불타고 있는 지금 난 이름과 지정번호만을 알 고 있을뿐

숭례문이라는 이름이 지어지 기원이나 만들어진 시기, 복원시기 등 실질적 지식을 불타는 모습을 보고 인터넷을 검색해서 늦게나마 알고 있다.

검색하며 느낀건 1호만 알고 있을뿐 1-10호중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문화재는 번호와 이름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표 재산이다.

온 국민이 자신의 지갑의 돈만 챙기고 재산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지금...

우리나라의 재산인.. 그것도 제일 중요한 재산이 불탈때까지 누가 관심을 기지고 있었을까?

남대문의 화재로 뒤늦게 느꼈지만. 내 주머니에 있지 않은 것에 대해 소중히 느끼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국민성은 선진 국민으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적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The Pride of Korea....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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