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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Device - 전자기기

질러부렸다 PlatStatioin3!


게임기를 하나 사야지사야지 하며 시간을 오래 보내다. 결국 PS3로 결정~!

타이틀은 

나의 영원한 파트너 "Winning Eleven 2010"

나의 영원한 판타지 "Final Fantasy XIII"

나의 귀염둥이 왕자님 "Katamari Forever"

그리고 

최근 인기가 좋다는 액션 어드벤처 
"Uncharted 2"

타이틀들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아주 좋네 ㅋㅋ

실제로 게임을 실행한 결과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그런지 정말 환상적이다. 위닝은 여전히 나의 맘에들었고

파판의 그래픽은 와우! 너무 짱이야~ 라이트닝 짱이뻐!

신나는 플스와의 시간을 가져볼까용~~

근데 불행히도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새벽에나 잠깐해볼 수 있다는..ㅠ.ㅠ


어서 울아들과 위닝을 할 날을 손 꼽아 기다려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