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군생활(?)의 말년을 보내고 있는지금..
주변에서 이상기류가 자꾸 포착이된다.;;;;
괜히 일을 벌렸나 싶기도 하다가...
그래도 뭔가 해야지 하다가..
아무튼 말년에 잘해온거 망치지않고..
무사히 마쳐야할텐데..
몸을 사려야하나..
화끈하게 해버려야하나..
아이고 머리야~
주변에서 이상기류가 자꾸 포착이된다.;;;;
괜히 일을 벌렸나 싶기도 하다가...
그래도 뭔가 해야지 하다가..
아무튼 말년에 잘해온거 망치지않고..
무사히 마쳐야할텐데..
몸을 사려야하나..
화끈하게 해버려야하나..
아이고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