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essay

말년에 몸사려야하는데...

정말 군생활(?)의 말년을 보내고 있는지금..

주변에서 이상기류가 자꾸 포착이된다.;;;;

괜히 일을 벌렸나 싶기도 하다가...

그래도 뭔가 해야지 하다가..

아무튼 말년에 잘해온거 망치지않고..

무사히 마쳐야할텐데..

몸을 사려야하나..

화끈하게 해버려야하나..

아이고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