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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Photo - 사진

나의 보물 1호... 나의 보물 1호... 깨비.. 후훗..염장샷!! 더보기
ㅎ.ㄴ울림16대패짱옹립식~ 오랜만에간 자리라 첨엔 어색했지만... 역시..ㅎ.ㄴ울림!! 금방 분위기에~ 유후~ 장구가 정말 목터져라..정말 수고해서..미안했던.. 아무튼 소고야 정말 2005년 멋지게 이끌어라~~ 더보기
물참 컴백기념 방배동서 한잔! 간만에 본 물참군~ 방가워써~ 담학기부터는 같이 잘살아보쟈공~ㅋㅋ 똥,자작,나의 결론은 1번이야~ 알아찌? 느뤼에겐 이렇게 언제나 한잔할 친구들이 있다는거! 너무 고마운 일이야~ 유후~ 더보기
오늘도 난 셧터를 누른다..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마지막 정거장을 내리며 한장 찍었다. 사실 여러번 찍고 싶었지만 역무원아저씨가 내리라고 고함을 쳐서.. 내방에서 온수까지 타고오는 내내 찍고 싶어서 기다렸다가 찍은건데 키가 안맞아서..ㅠ.ㅠ 이럴땐 키가 작은게 슬퍼..ㅠ.ㅠ 이건 집앞 전봇대... 웬지모를 끌림에 한장 찍었다... 앞쪽 둥근 등이 웬지 모르게 땡기네...무얼까 이느낌.. 카메라를 사고 나서 나도 모르게 주위에 피사체들만으로 보이고 마구마구 셧터를 누르게된다... 이거 병되겠는걸... 더보기
봄은 소리없이 우리의 곁에.. 거리에 나가면 모두 두꺼운 옷에.. 입에 김을 뿜으며.. '입춘이 지났건만 아직 겨울이네..'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위를 둘러보면 하나둘 봄이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 뒷편의 목련나무도 이미 꽃봉오리들이 터질듯 부풀어져 있습니다. 날씨가 막판 꽃샘 추위를 부리며 우리를 괴롭히지만.. 우리 주위의 나무들은 벌써..봄을 알릴 준비를 합니다.. 느뤼 역시 1월 1일의 각오를 잊지않고 봄을 준비하렵니다... 봄옷을 슬슬 꺼내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