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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01:15
인도 맛집 기행 2탄!

1탄 맛집 보러가기>>


그것은 게스트 하우스 대리님께써 비밀의 장소(?)로 간직했던 레스토랑입니다.

이름은 바로 "herbs & spice"

<100ft길에서 himalaya shop골목으로 직진해서 80ft길과 3거리 맞닺는 지점에 위치한 이 곳!>

고기만 보면 감았던 눈도 번쩍뜨이는 느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무제한 바베큐 집에 대리님께서 방문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급작스럽게 모임<대리님, 류모씨 & 동료 2분- 절대 이름 까먹어서 이러는거 아님ㅋ>에 끼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이 주에 마이소르 궁전에 가려했지만 같이 출장 중이신 오책임님 신상에 변화가 있으셔서. 취소되고 ㅋ

어찌되어뜬 멋진 맛집을 알려주신다는 이야기에 낼름 약속 정하고 두근두근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들어오면 눈에 바로 눈에 보이는 전경! 문 열어주신 분 누구신가요? ㅋ>

일단 가게에 들어가니 눈에 바로 바베큐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욱한 바베큐 연기 역~시! 이게 진정한 BBQ~!

가게 구조는 가운데 천장이 뚤려 ''자 형태를 하고 그 가운데서 열심히 바베큐가 구워지고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연인들도 많이 보였고 가족들도 있고 특히 인도인외의 외국인들이 상당 수 눈에 띄었습니다.

센스쟁이 대리님이 이미 예약을 해두셔서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바로 자리에 착~석~!

이미 느뤼의 배에서는 어서 고기를 흡입해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괴기괴기괴기괴기~

그래도 주문을 해야지요? ㅋ

이 바베큐 무제한 이벤트는 주말 점심에만 가능하고 주중이나 주말 저녁은 일반적인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바베큐패키지 이외에 시킬 수 있는 일반 메뉴들 (스테이크, 파스타 등)의 음식 또한 맛있다고 대리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주중에는 제발오지 말라고 당부하시네요. 혼자서 자신만의 시간으로 음식을 흡입하는 여성의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으시다고 ㅋㅋ)

이 바베큐 패키지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베큐 무제한> , <바베큐 무제한+맥주 무제한>

아니...바베큐 무제한은 그렇다 치고 맥주도 무제한? ㄷ ㄷ ㄷ 오늘 완전 제대로 날잡았다! ㅋ

가격은 500루피, 700루피 맥주 무제한이 200루피 비싼데, 그냥 맥주 하나 시키면 150루피라니 두병 마시면 이미 본전 이상이라는 생각에

전원 맥주 무제한 패키지 ㅋㅋ 자 이제 달려볼까요~

<연기가 자욱하게 깔린 레스토랑 중앙에서 화려한 불쇼를 보이며 바베큐를 굽는 주방장(?)>

<바베큐 구이 옆에서는 즉석해서 파스타를 만들어 줍니다. 개인적으로 마카로니를 좋아하지만 여기서는 라비올리 한가지! 그래도 맛은 와우!>

<느뤼의 첫번째 접시는 일단 탐색전. 인도에 와서 소세지를 먹게될줄이야!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구이 & 샐러드, 옥수수구이>


<한 손에 맥주! 한손에는 이제 곧 소세지가! 이 흐뭇한 광경을 옆에서 즐기고 계시는 오책임님 ㅋ>

<이야 이게 천국이란 말이닷! 소세지가 진짜 뻥안치고 너무 부드럽고 맛있음..ㅠ.ㅠ 감격감격 아 또 먹고 싶다~>

<저 사진 찍느라 아직 스타트 못하신 류모씨. 제가 먹는거 찍느라 참으셨죠? 이제 달리세요 ㅋ>

<신나는 식사를 하는데 유독 칼스버그의 초록병이 너무 눈부시게 아름답네 ㅋ 내가 무제한 사랑해주겠어! ㅋ>

<자 다음탄은 갓 구운 치킨과 새우구이! 그리고 또 쏘세지! ㅋㅋ 새우구이가 이거 또한 일품! 냠냠>

<지글지글 닭가슴살과 닭다리~ 와후 나의 닭사랑은 끝이 없는데 ㅋ 여기 너무 좋다~>

<간혹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위와 같이 텅빈 접시만을 구경해야한다는 ㅋㅋ>

<닭고기가 인기가 좋아 SoldOut 담판을 기대하며 다시 쏘세지와 새우구이 그리고 돼지고기 ㅋㅋ>

느뤼는 5접시를 먹는 동안 40% 쏘세지, 20% 새우 20% 돼지고기 10% 소고기 10% 샐러드 & 파니르구이 등을 해치웠습니다.

맥주는 진짜 완전 무제한 흡입하고 싶었지만.

완전 훤한 대낮에. 이국땅에서 만취상태로 돌아다닐 수 없어 3병으로 참아야 했습니다.
(아..지금 글쓰면서도 그 차가운 칼스버그.. 꿀꺽)

그래도 너무 맛있는 BBQ와 함께라 행복해요~ ^^*

<자신이 사진기에 담겨 노출되는 것을 원치않으신다고 열심히 가리시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다른 사진에서 조연 출연하셨음 ㅋㅋ>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역시 먹으면서 떠드는게 빠지면 맛도 재미도 없죠? ㅋㅋ 근데 난 뭘보고 있지?>

<류모씨께서 대리님을 찍으려고 열혈 촬영에 당황하며 찍히신 김주임님 ㅋ 사진기 열심히 피하시더니 찍혀있네요 ㅋ>

<빵빵한 배를 좀 꺼뜨리고자 식당을 뒤로 하고 좀 겆는 인도거리.. 아 한산하고 좋다. 배부르고 좋은 날씨~ 스트레스가 훅 날라간다~>


자세한 식당의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herbsandspice.in/
 
인도에서 제대로된 바베큐와 그간 굼주렸던 배를 가득체우고 싶으시다면 강추~!
그리고 쏘세지와 맥주를 좋아하신다면 완전...초초초초 강추 ㅋㅋ~

아무래도 대리님의 비밀의 장소는 곧 끝날 듯 ㅋ

이상 벵갈루루 맛집 2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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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15:39

느뤼의 인도이야기 그 두번째 입니다.
두번째라고 해도 첫번쨰와 연속이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ㅋㅋ

첫번째 탐방기 보기

이번 두번째 이야기는 먹고 마시는 이야기입니다.
시작은 바로 Domlur에 위치한 우리 숙소 옆의 Indiranagar거리 입니다.

오늘의 동행자는 역시 또 류모씨 입니다~ ^^*

인도 생활한지 1주가 지나 또 주말이 왔는데 주말을 그냥 보낼 수 없어.
류모씨께 저녁을 사드리겠다고 유혹해 거리에 나갑니다.

일단 인도에 왔으니 느뤼가 좋아하는 "
탄두리 치킨"을 먹고자 인도 식당을 향해 무조건 거리로 나갑니다.
게스트 하우스 앞에서 릿샤타고 출~ 발~

<좀 조심하면 사고 거의 없음은 알겠는데 가운데의 것은 영어일까? 힌두어일까?>

<인도의 횡단은 무단횡단이 기본!? 어찌되어뜬 넓은 대로변 가운데서 한장!>

<인도생활의 길라잡이 류모씨도 한장! ㅋ>

<무단횡단 후에 발견한 육교..헛뚜!>

Indiranagar 중간쯤에서 내려서 무작정 인도식당을 찾기로. 사실 게스트하우스에 아무도 안계셔서 물어볼 사람이 업서서 일단가면
인도인데 인도식당 있겠지하고 나왔는데...인도 식당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이 거리의 식당들은 거의 Italy, Japanese, Chinese 식당들! 한식당은 없네요;;

거리를 걷다가 아무래도 반대편이 뭔가 있을 듯 싶어 8차로 대로를 무단횡단을 아슬아슬 ㅋ 스릴 넘치게 했습니다.
근데 힘겹게 건너고 보니 떡하니 육교가 있더군요;; 아무데나 무단횡단은 하지맙시다! ㅋ

거리에 지나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한 음식점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역시 8시반부터 식사여서 그런지 식당에는 손님이 하나도 없고 7시인 지금 저희가 첫 손님 ㅋㅋ

일단 주문! 

탄두리 주세요! 다짜고짜 탄두리부터 물어봅니다.
헛 근데 놀라운 것은..
난 탄두리가 당연 메인요리이겠거니 했지만 Starter에..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가격이...한마리에 Rs250 헛..7000원이 안된다.. 울나라서 탄두리 한마리 시키면 거의 3만냥;;
역시 본토의 음식은 싸다!

탄두리 시키고, 치킨 커리(또 닭 ㅋ 무한 치킨 사랑), 버터난, 갈릭난 시키고 음료로 라임쥬스

<맛있게 얌냠 이렇게 신나게 먹어도 20000원이 안된다!>

<본토의 탄두리! 본토 답게 울나라 탄두리보다 더 탔다. 그래서 명명 탄도리(Dori) 탄새 ㅋㅋ>

<다른 것은 다 좋았는데 실패작 라임쥬스. 일부러 설탕빼고 플레인으로 달라고 했는데 완전 너무셔!>

<식사 마치고 나오는 라임워터.. 이거 마시는 분들 있다느네..손가락 씼는 거에요~! ㅋㅋ>

<식후에 나오는 민트. 안에 씨같은게 있고 겉에 민트향 설탕을 입힌것 같은 것. 먹으면 입이 화하면서 달달하네 ㅋ 희안한 맛.>

식사를 무사히 잘마치고 계산을 합니다.
해외에 나오면 항상 해깔리는게 팁문화.
카드로 계산하면 어떻게 팁을 주지..하고 망설이게 되는데 여기는 계산에 다행히 팁이 들어있네요.ㅋ
이후에 알아 봤지만 계산서에 팁을 적는 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안에 팁을 얼마줄지 적으면 나중에 카드 계산시에 합산된다고 합니다.
만약 현금으로 그냥 얼마 줄거면 안쓰고 계산서에 현금을 좀 넣어주면되구요.

물론 안줘도 됩니다. ㅋ 하지만 팁으로 먹고사는 애들에게 안준다면 그건 좀 결례인듯. 서비스가 꽝이라면 뭐 ㅋ

어찌되어뜬 계산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날이 벌써 깜깜합니다.

<식당 아래에서 있는 디저트점. 화려한 후식들!>



<하나에 Rs20 우리나라돈 500원. 경험삼아 먹어보쟈~>

<저녁시간대에 부쩍 차들이 더 늘어난 모습. 가족외식이나 연인들이 속속 차타고 나타난다.>

 
밖에 나와서 소화시킬겸 거리를 좀 걷기로 했습니다.
그냥 들어가기도 아쉬워서 ㅋ
또 하나의 목적은 주말 토요일에 저녁을 맨정신으로 잠들 수 없다는 일념으로 주점을 찾기로.
같이나 오신 동행자분이 줄창 클럽을 외치셨지만....제가 그런데 가기에는 쫌 ㅋㅋ 십년만 젊었어도! ㅋ 

그래서 합의점은 술을 사들고 게스트하우스 돌아가서 마시기로!
인도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술을 아무가게에서나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지정된 주류 판매소가 있다고하네요.

주류 판매소 - 술가게로 고고~ 

<Indiranagar 술가게 dropps. 이곳은 추후 저의 단골가게가 되었다는 후문 ㅋㅋ>

<아니 그 75% 바카디 아닌가! 했더니 이름은 같지만 인도에서 나오는 OEM 보드카. 아무튼 종류가 다양하네>

<바카디는 역시 범선을 확인하세요! 바카디 151 ㅋ>

<인도 킹피셔와 쌍벽의 인기 맥주 - 투벅(덴마크). 저는 이게 더 저에게 맞더군요!>

<술을 샀으니 안주도~ 인도 마트에 가서 안주거리 쇼핑~>

dropps에서 신나게 술들을 사고,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 근처 마트에가서 안주도 샀습니다.
안주로 Mahsala맛 감자칩 ㅋㅋ

여기 게스트하우스 대리님이 이과자 웬만한 사람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맛이라고 했으나.
먹어보니 뭐 아주 저에게 딱입니다. 짭잘하고 ㅋㅋ 나 현지인? ㅋ

사온 술은 바로!

SMIRNOFF Vodka

사실 러시아술이지만 인도에서 OEM으로 생산을 합니다. 마치 오가든(OB산 호가든)처럼.
그래서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자 이제 판을 벌렸으니 사람들을 모아봅니다.
게스트하우스 터줏대감 류모님께서 아시는 분들을 불러 주십니다.
다들 경쟁사 회사분들 ㅋㅋ 어찌되어뜬 타지에서 만난 인연으로 반갑게 술자리를 시작합니다~ ^^*

<인도산 스미노프! 맑고 투명한 색에 마치 정신이 빨려들어갈거 같아요! 널 내안에 흡수해주마~>


<게스트 하우스에서 각종 과일로 안주도 내줍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이날 신나게 섞어마시고 완전 푹 잠이 들었습니다.

<술마시기전에 어색한 첫만남의 윤선임님 ㅋ>

다음 탐방기로 고고>>




강민뺑 | 2011.06.19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페북 타고왔는데 재밌어요 ㅋㅋㅋ 일하느라 바쁘실텐데 부지런 하시기는 ㅋㅋ 오빤 여기서 엄청난 양의 음식을 드시고 오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간지 경험때문에 식탐아니고 단지 경험 ㅋㅋㅋㅋ
nurinamu | 2011.06.19 23: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ㅋㅋ 이게 벌써 한달전 이야기야..이제 올리니 부지런한것은 아니지 ㅋㅋ 어째뜬 진짜 엄청나게 먹고 있음 ㅋㅋ 돌아가서 다시 살빼야하는데 큰일이야~
범용 | 2011.06.21 05: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Tuborg는 덴마크 맥주임.. ㅋㅋ
nurinamu | 2011.06.23 0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그런 것이야?? 폭풍 수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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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5 00:56

느뤼의 인도기행 2탄!!! 을 적어야하지만..
그것 보다 오늘 다녀온. 인도맛집을 적어볼까합니다. ㅋ
아직 배부름의 감동이 가시기전에 그 감상을 적고자~

인도하면 떠오르는 채식과는 좀 거리가 먼 듯한.
벵갈루루의 식당
 
BBQ Nation

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벵갈루루 100ft 거리 Dumlur Layout 방향 끝에 있습니다. 
오아시스 게스트하우스분들의 추천을 받아 
지난주에 인도에 합류하여 함께 출장와계신 오책임님과 고고씽~
거리도 멀지 않아 걸어서! ㅋ
 
 
 
<바베큐네이션 간판을 한방! 인드라나가 벵갈루루. 어디는 Banglore이고 어디는 Bengaluru이고 다르넹 ㅋ>

인도인들의 저녁 식사시간은 우리와 달리 8시 반쯤 이어서 외국인들에게는 저녁 시간이 너무 힘듭니다;
식당들도 7시나 되야지 오픈을..
그래서 오책임님과 저도 오픈하자마자 가기 위해 일찌 감치!

<여기나 한국이나 역시 맛집은 사람이 북적북적,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


7시가 되고 가게문이 활짝 열리며 우리도 자리에 착석!
사실 바베큐네이션이 맛집이라고만 알아들었지 그냥 일반 식당으로만 생각하고 갔으나..
가보니 희안한 테이블 세팅이;;


<왼쪽에 소스와, 오른쪽에 희안한 소스와 붓(?)들이>

이게 뭐지?
하면서 메뉴를 물어보니 음료만 시키면되고
우리나라 브라질 바베큐음식점 처럼 계속 음식이 무제한 서빙이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제한!!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하지 아니할 수 없는 단어인지. ㅋㅋ
일단 바베큐 종류 채식/반채식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해서 반채식 2개.
당연 바베큐 집이라 모두 반채식인줄 알았으나. 채식주의자를 위한 바베큐도 있었습니다. 호곡.
  

<오후 불이 들어왔다! 역시 바베큐는 꼬치! 꼬치를 놓기위한 멋진 세팅이! 포크중에 위에 올려진 가운데가 없는 포크로 꼬치에서 빼면됩니다.>


맨처음에 맛뵈기 야채/파인애플/양송이 꼬치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지친 일주일의 업무 마무리를 위한 맥주는 당연!
매번 먹는 킹피셔를 뒤로하고 오늘은 포스터!


<먹을 것이 나왔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새우, 닭고기, 생선 구이 꼬치들이 줄줄이 와후~!>

본격적인 꼬치들이 줄줄이 나오고 먹고 비워지면 바로바로 꼬치를 가져다 줍니다.
먹는 속도와 거의 동일하게 계속 나오니 이거 신나는걸!!
그리고 꼬치 이외에도.
닭다리 구이(탄두리), 파니르(인도치즈)구이, 포테이토스킨, 양꼬치구이, 빵, 난..
계~~~속 줍니다.

어잌후 살살 줘~


<열심히 꼬치 작업하며 드시고 계시는 오책임님. 먹을게 너무 많아~>

먹으면서 아까 사진에서 본 소스들을 발라서 먹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그 중 위사진의 왼쪽의 초록색 소스는 인도의 전통적인 향이 나는 소스.
난 그럭저럭 먹다보니 좋더군요 ㅋ 역시 현지화 완료!

그외에 달콤한 망고소스, 상콤한 요거트소스, 매콤한 칠리소스 맛나는데로 발라발라~
그리고 붓으로 바르는 후추기름, 고추기름, 하나는 모르는 기름 ㅋ 역시 구우면서 발라발라~


<꼬치뿐만 아니라 계속 뒤에서 그릇에 먹을게 비워질때쯤 계속 뭔가를 가져오니, 먹을게 그릇에서 없어지질 않는다;>

신나게 먹고 있을 때 쯤. 오책임님과 전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옆테이블의 사람들이 의외로 바베큐를 많이 먹지 않더군요.
왜그러지? 난 한국스탈로 너무 덤벼서 먹었나? 하고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


<너무 만족하여 미소가 입가 가득 ㅋㅋ, 먹을거 천지다!>


<아 이제 더는 못먹겠다. 배가 퐝퐝해~ 꼬치를 거의 10개 넘게 먹은듯..>


그러하였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난 바베큐 집이라서 바베큐 먹으면 장땡이라 생각했지만.
이 바베큐는 코스의 일부일뿐.
한정식집에 가서 마지막에 찌게와 밥의 마물 한판이 나오듯이
카레와 각종 인도 요리 뷔페가 있었던 것이 었습니다.

허걱..음.. 
배는 터질것 같았지만
그래도 코스는 마무리 지어야한다는 일념하에
오책임님과 함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커리Bar 로~
 

<이곳이 커리Bar, 각종 Veg/Non-Veg 커리들과 난/빵/야채, 인도 요리 들이 즐비~!!!>

이때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는 생각은
초반 테크를 잘못타는 바람에 더이상 땅에 건물을 지을 수가 없다.
담판을 기대해야겠따..ㅠ.ㅠ

결국 구경만 한번하고 소심하게 조금씩 그릇에 담아 왔습니다.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서;;

다음에 한번 다시와서 제대로!

<주방 안쪽에서는 열심히 바베큐를 계속!! 불이 화르르르~>


<소심하게 조금씩 종류별로 커리를.. 커리 종류가 훨씬 많았으나 일단 몇가지만.. 내가 좋아하는 파니르커리, 양고기 커리, 게(크랩)커리>


꼬깃꼬깃 의지를 불태우며 한치의 빈공간도 없이 배를 가득 채웠는데..

여기서 한가지 또 간과했습니다.

인도인에게는 후식! 디저트 문화가 아주 잘되어있다는 사실을 또 잠시 까먹고;
달고단 인도 스위트를
지나칠 수 없어. 다시 한번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인도의 바닐라 아이스크림! 배가 엄청나게 불렀지만 이것 한입먹으니 우와~ 진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각종 후식에 고민중이신 오책임님...흐흠..배안부르고 맛있는 것이 어떤 것일까나~>


<결국 제가 가져온 것은 아이스크림 한수푼에 계란 푸딩 같은것과 브라우니 조금. 아 달달하다~>


이렇게 무사히 식사를 마쳤습니다.

아이고 배불러라~
진짜 여기와서 미친듯이 많이 먹게될줄이야 ㅋ

이제 궁금하신 것이 있겠죠?
얼마일까?

가격은 주말 저녁 1인에 575루피 + 14% 각종 세금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16000원!

거기에 맥주를 4병먹어서
총 전체 결재금액이 1800루피 조금 안되었습니다.

둘이서 진짜 거하게 먹고 맥주마시고 4만원 정도이니 갠춘하네요~

우리나라에서 비싼 인도음식을
여기서 싼가격에 신나게 먹으니 아주 기분이 좋군요.
배도 빵빵하니 ㅋ

혹시나 인도에 오실기회가 있으시면 바베큐네이션 한번 들려보세요~
이거 체인점 이랍니다 ㅋ


<고기 고만 가져오라는 표시! 저것을 세워두면 계속 가져다 준다~>

자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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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02:22

느뤼가 지금 있는 곳은 머나먼(?) 땅

인더스 강에서 이뤄낸 인류 문명의 시발지

CIV V에서 간디가 나에게 협박을 하며 금을 강탈하던 그 나라!

 

인도(India)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도 남쪽 내륙에 위치한 인도의 IT 실리콘 밸리

벵갈루루(Bangalore)

 에 와있습니다.

 

여기에 회사의 인도연구소가 위치해 8주간 좀 긴 출장을 와있습니다.

여기온지 두주가 되서 이제야 한 포스트 하네요 ㅋ

바뻤다기보다는 이놈의 인도 인터넷 속도가 너무 환상적(40kb/s)이어서 사진 좀 올리는데 애먹고하느냐..

한마디로 인프라 핑계로 귀차나서 ㅋ


자..각설하고.. 그럼 두 주전 출발 당시로 돌아가 썰을 풀어볼까요~^^ *

-------------------------------------------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이른 아침 부천집에서 욜님과 뿌인님을 뒤로하고

일찌기 인천공항에 도착.

8시 50분 비행기에 오릅니다.
 

인천을 떠나 일단 환승지인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가서 무려 8시간을 대기해야합니다.


그래서 떠나기전 창이공항의 여러가지 부대시설과 바깥을 구경할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왔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의 귀차니즘은 그 모든것을 물리치고 창이공항안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ㅋㅋ


자 일단 싱가포르 땅을 밟았으니 사진 좀 남겨봐야겠죠~ 창이 공항 둘러봅시다! 
 

<창이공항 안 환승 터미널에 조성되어있는 실내 정원! 사람들이 다 옹기종기 모여서 사진찍고 있다. 나도 그럼 ㅋ>


<멀리서 볼때는 조화인줄 알았는데 역시 다 생화였다. 어이쿠 뭐 그래서 그런지 꽃향기가 좋구만. 뭔가 리프레쉬된다.>


일단 살짝 공항을 둘러보니 면세점과 각종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네요.

그리고 팀에있는 인도 친구가 알려준 꽁짜 싱가포르 버스시내 투어는 어떤가하고 인포에가서 물어봅니다.

물어보니 버스타려면 다른 터미널로 내부 모노레일 타고 이동하라네요. 아 귀차나 포기 ㅋㅋ

일단 놋북과 사진기를 들고 다니니 무겁기도 하고 몇장 안찍었지만 찍은 사진 풰북에나 올릴까 하고 와이파이를 알아 봅니다~


여기서 참고 상식 하나!

*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와이파이 무료로 이용하기~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1) 안내 데스크를 찾아간다. 와이파이 접속 아이디를 요청한다.

2) 여권을 보여준다.

3) 아이디/비번을 건네 받는다.

4) 와이파이 장비 검색.

5) Changi-Public (AP이름이 다를 수 있음.)을 선택 연결한다.

6) 웹브라우저로 아무 페이지나 이동하면 싱가포르 로컬 통신사가 제공하는 인터넷연결 사이트가 뜬다.

7) 아까 받은 아이디와 비번 입력하고  Login . 로그인 성공하면 브라우저 닫고 신나게 서핑~

창이공항은 확실히 브릿지 공항답게 이곳저곳 편의시설들이 많다.

와이파이 속도도 무려 1MB가까이 나온다! 난 지금 있는 곳에서는 유선으로도 꿈도 못꾸는..ㅠ.ㅠ


<인포 직원에게 물어보면서 데스크에 있는 사탕을 한웅큼... 하지만 맛은 그냥 사탕맛 ㅋㅋ

<울 회사에서 만들어 놓은 휴식공간. 대형스크린에서는 축구가 한창! 여기서 청용 경기가 보고팠지만 경기는 토트넘:리버풀>

와이파이 붙잡고 창이공항을 두리번 두리번 놋북에 박대리님께서 퇴근 신호를 밝히시니 충전할 곳이 필요했습니다.
역시 다시 인포가서 물어보니 놋북 사용자들을 위한 액세스 포인트가 마련되어있다고!!
후다닥 ㄱ ㄱ ㄱ

넓찍한 공간에 책상에 파워/랜까지. 아니 이럼 왜 와이파이를...하며 둘러보니.
어라 왜 이렇게 멋진 곳을 두고 사람들이 하나도 없지??

아니나 다를까.. 다 이유가 있었니.. 

<공사중;;;>

아니 왜 옆식당 공사하는데 멀쩡한 놋북 라운지까지 못쓰게 해놨냐고! 다음에 또 오라니! 내가 언제 여길 또 와~
돌아갈때는 대기시간이 한시간도 안되서 여기 있을 여유도 없구만..ㅠ.ㅠ

퇴근을 제촉하는 갤럭시팀 박대리님과 맥북사 박대리님..양 박대리님 깜빡깜빡...으아악.. 와이퐈이는 가능하나 박대리가!!!

여기서 박대리는 (밧데리 = Battery)의 친숙한 표현이죠..왜 자꾸 박대리박대리 하실까봐 ㅋㅋ

<어익후 여기 완전 우리 욜님 완소 터널 미끄럼틀이...아 아드님과 함께 왔으면 정말 좋았을것을...>
 
결국 헤메이고 헤메이다 허기진 배를 채우려 식당에가서 햄버거 하나 먹을까하는데!!
아니 어느 멋진 파란눈 아저씨가 충전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덥썩 물어보니.

바에서 음식을 시켜먹으면 파워차지가 꽁자라고..
키야..이 기막힌 타이밍.
바로 햄버거와 싱가폴에 왔으니 타이거 비어!!!
를 시키려 메뉴판을 봤더니 가격이!

$35 허걱.

뭐 이래~ 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그냥 시켰습니다. 박대리님들 퇴직금 보다는 싸다는 생각에.

그래서 아래와 같이 맛있는(?) 햄버거와 맥주~ 


<양박대리님 드뎌 원기충전 회복중!>
 

<축구경기 관람과 옆의 땅콩문구>
 

열심히 우적우적 햄버거 먹으며 축구를 보는데 앞에있던 종업원이 냉큼 땅콩 필요없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감자튀김도 있고 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위의 설명처럼 맥주시켰을때 종업원이 먼저 땅콩안주 먹을건지 안물어보면 쏜다는 ㅋㅋ
내가 축구를 뚫어져라 보고 있으니 아마 옆의 것을 보고 있는 줄 알고 냉큼 물어본듯..ㅋㅋ 그냥 달라고 할껄 ㅋ

어찌되어뜬 다 먹고 박대리님도 어느정도 버틸만큼 충전되었을때 자리를 떴습니다.
다행히도 $35는 싱가폴달러여서 실제는 $18정도 비싸긴해도 갠차는 서비를 받았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을 접고
라운지서 시간때우고 구경하다가..

드디어 목적지인..인디아 뱅갈로르로 날라갑니다..
휴우우웅~~~

착..

덜그럭덜그럭(짐끌고 나오는 소리).. Are you Mr.lee from SS? 
Welcome, sir. Let's go, sir. How about feeling, sir?
오아시스에 잘오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아....함...잘잤다!
이렇게 인도의 아침을 맞이 하였습니다. ㅋㅋ 순식간에 창이에서 뱅갈로르 숙소에 도착해서 아침!

인도의 아침은 빵빵거리는 바깥 크락션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웅성 소리에 웬지 한국의 소리와는 다른 느낌 이었습니다. 


<앞으로 8주간 나와 함께할 공간 넓찍허니 좋다~>

<있을 것 다 있고 필요없는 것 없는 아주 상콤한 방 ㅋ>

아침에 일어나니 좀 있다.
전화가 울리면서 "이원제님 잘주무셨나요? 아침식사하세요." 라고 어제 저녁 잠시 인사한 이곳 대리님이 연락을 주셔서
아침먹으러 고고~

식당에 내려오니 이곳에서 계시는 한국인 분들이 몇몇이 계시더군요.
사실 혼자서온 출장이라 심심할터인데..

다행히 맘맞는 한분과 인사하고.. 급 인도 벵갈로 시내 관광을 ㅋㅋ
<방 바로 바깥의 모습. 뿌연 것은 모기장..모기가 아주 많거나 하지는 않지만 성가시게 한두마리;;> 

같이 동행해주실 분은 우리의 동거동락기업 L전자 출장자 류모씨(실명거론을 해도될지 몰라서 ㅋ)  

두근두근 인도의 거리는 어떨까하고 게스트하우스를 나서며 마치 루이암스트롱이 달 첫 발자국 남기듯 사뿐히 땅을 즈려밟았습니다.


느낌은?? 음 인도의 인도로군 ㅋ


역시 거리에는 아니나 다를까 인도하면 떠오르는 
카우님들께서 디아 카우방 젖소들 마냥 점박이님 누렁이님 검둥이님이 길거리에 즐비합니다. 


그리고 인도의 기본적인 교통수단 릿샤에 올라탑니다.

 
릿샤 기본상식.
1. 릿샤드라이버들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택시처럼 미터기로 가야하지만 일단 외국인들은 가격흥정하고 정액으로 갑니다.    
    떠나기전에 대강의 요금과 거리를 알아두고 가셔야지 바가지 안씀. 
2. 기본요금이 Rs.20 우리나라돈 500원 정도로. 기본거리를 외국인들에게는 Rs.50-60을 부르는게 데수.
    그냥 콧방귀 한번 껴주면
 바로 요금 따운 기본요금으로 갈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가능한 멈춰 있는 것 보다는 거리에 돌아다니는 것을 멈춰 세우고 타시는 것이 바가지 씌우는 애들 안만날 가능성이 높고,
    터무니 없다고 하면 인상한번 찡그린 것에 금방 깍아줄 확률이 높습니다.
4. 간혹 관광객들에게 접근해서 근처 관광지까지 싸게 데려다 주겠다는 Rs10에 간다는 릿샤드라이버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아니 백프로 근처 상점과 연계해서 상점에 먼저 들어가서 구경하는 조건을 달고 갑니다.
    그러니 그런 삐끼들에게는 한마디 "No Patrol" 하면 알아서 떨어져 나갑니다. ㅋ

전 이 귀중한 경험을 다 당한 다음에 알았습니다..ㅠ.ㅠ 상점을 대체 몇개를 들어갔는지. 모쪼록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ㅋ 

    
각설 하고 다시..이야기로...

좁을 줄 알았던 뒷자리는 2명은 넉넉히 탈 수 있었고 실제로 3명이서 타봤는데 좀 비죱다 정도지 못 탈 정도는 안됬습니다.
간간히 거리를 보면 한가족 6-7이 타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도 있습니다. 


자 이렇게 타고..벵갈로르로 인터넷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MG Road - Mahatma Gandhi Road 로 출발~ 

<흔들 흔들 릿샤. 막무가내 운전. 중앙선이란 단지 노란 줄일뿐이라고 생각하는 인도 무질서한 교통에 완전 스릴넘침 ㅋ>

<어잌후 은지원씨는 여기서 신문배달을? ㅋㅋ>

<짜잔 여기가 바로 MG로드 초입. 뭔가 이른 아침(10시)이라 사람이 좀 없고 한산 ㅋ 류모씨 말씀으로는 11시는 되야 사람이 있다고함.>

<저의 일일 가이드가 되주신 류모씨! 누가 자꾸 인도 현지인이냐고 묻는데.. 절대 아님;>

<왔으니 나도 한장 ㅋ. 나도 현지인 아님 ㅋㅋ>

<추억(?)의 징거버거! 여기 인도는 핫징거버거!>

<길거리서 소다음으로 가장 많이 보이는 개님들...완전 인도개들은 상팔자..아닌 신의 팔자;;;>

<과일가게에서 파인애플 꽁짜로 먹으려고 줄줄이 ㅋㅋ 어딜가나 역시 시식이 짱이야 ㅋ>

<정의의 릿샤 투어로 인해 관광상품 점에서 하나 강매(?) 한 제품 ㅋ 코끼리 안에 코끼리 있다 ㅋ>

<내사전에 중앙선이란 없다며 우리를 향해 달려오는 차님..어쩔꺼임? 우잉..우리 드라이버도 고냥 직진..으악..하는 순간에 옆으로 피함;>

<싸게 릿샤타고 경품 강매한다음에 도착한 짝퉁(?) 벵갈로 궁전 입구;>

<이때 까지만 해도 여기가 진짜 벵갈로르 궁전인줄 알았으나..뭔가 이상하다 했더니 역시 확인결과 아님..ㅠ.ㅠ 벵갈로 궁전 별관이란다.>

더 말하자면. 이곳은 인도 왕자가 몇일 쉬기위해 몇년에 걸쳐서 만든 임시거처란다..
역시 카스트제도에서 왕이란 엄청나군...몇일을 위해 몇년을;; 

<벵갈로르의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UB City>

이 유비씨티 빌딩 주인이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이 건물안에는 여자가 좋아하는 건 다 넣어 놨답니다.
들어가보니 역시 우리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아니 그보다 많은 상품들이 빌딩을 가득 채웠습니다. 


..

음...주룩주룩 쓰다 보니..

하나의 포스트에 너무 많이 썼네욤..

다음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서..

근데 이거 쓰는데 두주 걸렸는데.

다음건 언제쓰지? ㅋㅋㅋ

나의 귀차니즘은 어딜가나 강렬하다~ 

다음편에~ 

다음편 탐방기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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