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등학교 때만해도..
수학이란 것에 두려움을 가지거나 매우 싫다는 느낌을 가진적이 없었건만..
이번 학기 디지털 통신을 들으면서 벽에 부딫히고 있다..
책에 나오는 수 많은 수식들이..내 머리를 압박하는 구만..
기본적인 퓨리에나 용어의 상식 부족이지만..
당장 다담주 정도면 중간 고사인데..
에휴..쫓아 갈 수 있을런지...
목표 학점에 꼭 가야 하는데..
마음만 아프고 몸이 안따라주네..
난 아직 할것이 많은데 말이야...
수학이란 것에 두려움을 가지거나 매우 싫다는 느낌을 가진적이 없었건만..
이번 학기 디지털 통신을 들으면서 벽에 부딫히고 있다..
책에 나오는 수 많은 수식들이..내 머리를 압박하는 구만..
기본적인 퓨리에나 용어의 상식 부족이지만..
당장 다담주 정도면 중간 고사인데..
에휴..쫓아 갈 수 있을런지...
목표 학점에 꼭 가야 하는데..
마음만 아프고 몸이 안따라주네..
난 아직 할것이 많은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