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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SSM 예비모임....

결국 예상한데로 뒷풀이가 있었고...

술먹고 뻗었다.

좋은 사람들 많고 내가 좋아하는 정이 넘치는 곳...

빈속에 깡소주를 들이 부어떠니...

술자리 막판이 기억이 없다;;;

눈을 떠보니 멤버쉽에서 자고 있었다...

화장실에 가보니 오바이트한 요가 있던데..순간 내가 한건줄 알고

엄청 당황했다;;; 하지만 내가 한게 아니란걸 알고 안도의 한숨을..휴

아무튼 앞으로 파란만장 멤버쉽 스토리가 될듯...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일들이 기다린다니..흥분된다..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