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토요일에는 신촌 멤버십에서 로보틱스 시그 마무리겸 간단한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16기 신입을 주축으로 시그동안 공부한 기술로 각자 로봇을 만드는 것이 었지요...
느뤼는 지난 공개세미나에서 본 마이크로마우스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도전을 했습니다..하지만 기한일인 전시회일까지 완성을 하지못해..
직진 주행만을;;;
같이 공부했던 회원들이 만든 로봇을 보며 부러워 했다는;;;
그래도 밤새 작업하면서 부딛히며 얻은 것이 정말 많아서 좋았지용 ㅋㅋ
불행히 완성을 하지못한 "누리넘버원"은 차차 시간이 날때마다 계속 작업해서
꼭 완성을 할껍니당...후훗..당근 여기 블로그 강좌에도 하면서 공부한 내용을 올려야지용..
아무튼..열심히 한 우리 로보틱스 만세!!!!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로봇!!""
덧, 이것들이 일주일만에 만들어졌다는 것;;;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작업을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