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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하루하루 정신없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느뤼와 깨비의 혼인일자...

날짜의 압박감이 조금씩 느껴지며..그냥 마음만 바빠지는 것 같다...

오늘은 사람이 날라갈것같은 바람과 추위에...ㄷㄷㄷ

할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쪼르르르 퇴근....

후에에...(힘 빠지는 소리)...

누가 나 에너지 좀 채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