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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13:59
2007년 12월 23일 부터 30일 까지 7박8일 동안

느뤼와 깨비는 두바이 스탑오버 몰디브 여행을 다녀왔다.

다녀와서 피곤함과 회사일로 바쁘다는 핑계로 후기를 미루다 이제 하나둘 적어보려한다.

즐겁고 행복하고 달콤하고 힘들고 피곤했던 다사다난한 우리의 여행이야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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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3일

낯설고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처음은 언제나 설레고 조금 불안하다.

바쁜 회사일과 여러 일정 때문에 느뤼가 제대로 여행 스케쥴을 짜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모든걸 잊고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우리의 일정을 간략히 설명하면 인천을 떠나 두바이에 아침 새벽에 도착, 다음날 새벽 비행기로 몰디브에 도착, <하쿠라후라 차야라군 리조트>에서 4박5일 일정을 마치고 다시 두바이 오후에 도착 다음날 새벽에 떠나 저녁에 인천 도착.

조금 빡센 일정이지만 몰디브를 가면서 요새 창조적인 마인드(요새 느뤼가 창조에 민감 ㅋㅋ) 경연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두바이에 꼭 가보고 싶었다. ^^*

사설을 접고.

우린 장모님이 차려주신 장인어른 생신 파티겸 느뤼 생일 파티 식사를 맛있게 마치고

평촌에서 공항 리무진을 타고 인천으로 향했다. 리무진 버스 정말 편하다. 비행기도 이런 좌석이면 좋았을 텐데..(-,ㅡ);;

공항에 가는데 2시간 걸리지 않을까하고 대충 좀 일찍 나왔는데 총알 리무진이라 40분 만에 도착했다;;;

11시반 저녁 비행긴데 공항에 7시에 도착해버렸다..이런.. 너무 일찍 왔다.. 그래서 우린 김치와 컵라면을 사고 공항에서 부터 삼각대를 꺼내며 사진 찍기 놀이를 시작했다 ㅋㅋ


< 공항에서 커플 셀카! >

공항을 돌아보니 크리스마스 직전이라 여기저기 캐롤송과 트리장식들이 많이 있었다.
사진쟁이 느뤼와 깨비 그냥 지나갈 수 없다. 팍팍 찍어줬다 ㅋㅋ
새로산 맨트로프 삼각대의 위용을 과시하며(써보니 정말 비싼게 좋아 ㅋ)

공항 사진 더보기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는 Emirates Airline의 Boeing 777-300.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Boeing 777-300>

떠나기전 인터넷 서핑으로 미리 알아봤는데 기내식이 맛있어 보여서 매우 기대를 했다. ^^*
하지만 실제로 기내식은 soso..

그래도 Emirates의 최고봉은 자리마다 설치된 개인 LCD. I.C.E.라는 서비스로
Information, Communication,  Entertainment
비행정보, 여행정보, 이메일, 인터넷, 영화, 드라마, 게임, 음악


<슈렉3 을 시청중인 깨비.. 하지만 보다 잠들었다는 ㅋㅋ ^^*>

모든 것이 가능했다. 특히 최신 영화들이 들어있는 영화 기능은 아주 마음에 들었다.

친절한 한글 자막은 없었지만 대신 몇몇 영화는 한글 음성더빙이 되어있었다.

느뤼는 슈렉3, 라스트 밈지 등을 시청해주었다. 오우 굿.

지루할 줄 알았던 10여시간의 비행을 이놈으로 잘 버텨냈다 ㅋㅋ

I.C.E. 자세히 보기


기내식은 사진이 잘안나와서 패쑤..

10여시간의 장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우린 드디어 목적지인 두바이에 도착

두바이는 현재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드나들며 고도 성장중인 곳, 그래서 경제 협력 국가들은 무비자로 출입국이 자유롭다. 우리도 특별한 입국심사나 출입국 카드 작성없이 쉽게 공항을 나왔다.

두바이 현지 시각은 5시 30분경,
우린 미리 예약해둔 시티투어 가이드를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로 이동했다.
약속장소인 공항내 COSTA 커피숍 분위기는 콩다방과 비슷했다.

여러 인터넷 후기중에 여기 카푸치노를 꼭 마셔보라는 말을 듣고 우리도 기다리며 한잔 ^^*

카푸치노 컵이 거의 깨비 얼굴만했다.
사실 느뤼는 커피 맛을 잘모르고 잘 안마셔서 맛은 그냥그랬다.
하지만 컵과 컵받침이 매우 맘에 들더군 ^^*


<큰커피에 신난 깨비 ^^* - 컵받침의 컵두는 곳이 가운데가 아니라 빗겨있는 것이 인상적!>


<커피잔 크기 인증샷! - 내얼굴 크기랑도 비슷;;??, 옆의 케잌은 Emirates에서 준 허니문(?) 케잌>

카푸치노를 반쯤 마셨을때 가이드분이 오셨다. 나가야했기 때문에 남은 것을 초고속 원샷! 쿨럭

드디어 공항을 빠져나와 두바이 시내로 들어섰다.
예상했듯이 이곳저곳은 공사판, 그리고 곳곳은 아직 사막인 상태.
시내로 들어가면서 가이드분이 이런저런 두바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대강 요약해서 두바이의 집값은 무쟈게 비싸다는 것,
일부 다처제이고 돈으로 부인을 산다는 것(;;;) 등등 특이점들이 많았는데
들은지 얼마되었다고 지금 위에것 빼고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우리의 시티투어 첫 방문지는 두바이 왕의 사택, 왕의 나라이니 왕의 집을 한번 봐주는 것이
예의(?)라는 가이드분의 말씀에 따라 이동했다. 하지만 역시 초대를 받은 것이 아니니 집앞
대문앞에서 살짝 구경하고 나왔다. 근데 역시 대문만 봐도 집의 크기나 위용을 알 수 있었다.
집앞까지 가는 중간 중간엔 느뤼의 연봉보다 높은 가격의 공작들이 여기저기 놀고 있다.


<집앞에서 살짜쿵 사진 도장 - 대문 한 번 의리의리하군!>

돈많은 왕의 집을 뒤로 하고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공사판의 중심에 우뚝 솟은

버즈 두바이(Burj Dubai) 빌딩

우리나라에선 삼성물산이 시공을 맡아서 유명해진 건물이고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
공사진행중이지만 이미 올라간 높이가 세계 최고라고 한다. 정말 높아!!
역시 내려서 사진 찰칵!


<높은 버즈 두바이>

버즈 두바이 더보기.


느뤼&깨비 여행 후기 2편

느뤼&깨비 여행 후기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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