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너스나온 기념으로 부인님이 하나 장만해주셨다..
쿄쿄쿄.. 사실 요새 이것을 할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바쁜데..
나도 틈틈이 해서 백화점만들고 아파트 짓고 해봐야지..
그럼 여기저기 동물의숲 정보를 알아다니러 가볼까낭~
내 집이 좋아지면 그떄 공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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