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느뤼가 3번째 웨딩출사(우리 촬영 포함 ㅋㅋ)를 다녀왔습니다.
깨비의 절친 - 은경양의 웨딩 촬영에 쫓아가서 ㅋㅋ
기사님의 카메라를 보고 간만에 카메라 뽐뿌도 받고 ㅋ~
오랜만의 촬영이어서 그런지 처음엔 어리버리...그래도 중간이후엔 좀 잘나온듯~ ^^*
아무튼 재미있는 촬영이었고 앞으로의 두 사람의 행복을 기원해용~
애플이 엄마가 된 깨비도 자극받아서 그런지 결혼 5주년 기념으로 또 웨딩촬영이 하고프다네용~
자 3년뒤에 같이 찍자또~ ^^*
애플이와의 촬영을 기대하며~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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