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이가 벌써 3주를 지나 4주차 아기가 되었다~ 와우
얼굴 붓기도 좀 빠지고 눈도 커지고(?) ㅋㅋ
아무튼 점점더 귀여워지네~ 단, 잠안자는 것만 빼고...
의열아 엄마 좀 살려주렴~ 아빠는 수원에 피신와있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한다~~
아기의 본분을 지켜서 먹고 많이많이 꿈나라로 가도록~~
<"난 졸립지 않아~" 아무리 재우려해도 자지않고 버티는 의열>
<"삼진 아웃"을 지시하는 의열 심판!>
<"날 엄마에게 데려다줘~!">
<외할머니에게 차렷자세로 "엄마한테 밥달라고 말해 주세요~">
<"음 얌전한 사진도 좀 찍어줘야지..으흠 어서찍도록~ 아빠">
<"왜이리 졸리냥 흠냥흠냥~">
<"어익후 바지를 입으니 좋구만!">
<"난 모자가 싫단 말이야~">
<"아뵤~ 내가 바로 의열권의 달인 의열님이시다~">
얼굴 붓기도 좀 빠지고 눈도 커지고(?) ㅋㅋ
아무튼 점점더 귀여워지네~ 단, 잠안자는 것만 빼고...
의열아 엄마 좀 살려주렴~ 아빠는 수원에 피신와있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어한다~~
아기의 본분을 지켜서 먹고 많이많이 꿈나라로 가도록~~
<"난 졸립지 않아~" 아무리 재우려해도 자지않고 버티는 의열>
<"삼진 아웃"을 지시하는 의열 심판!>
<"날 엄마에게 데려다줘~!">
<외할머니에게 차렷자세로 "엄마한테 밥달라고 말해 주세요~">
<"음 얌전한 사진도 좀 찍어줘야지..으흠 어서찍도록~ 아빠">
<"왜이리 졸리냥 흠냥흠냥~">
<"어익후 바지를 입으니 좋구만!">
<"난 모자가 싫단 말이야~">
<"아뵤~ 내가 바로 의열권의 달인 의열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