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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애플's - apple

의열이가 이제 백일이 얼마 안남았네~

이젠 의열이가 제법 목에 힘도 주고

엎어두면 고개도 들고..잘 웃고~^^*

날이 갈 수록 의열이가 더욱 귀여워진다~

근데 아빠는 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엄마가 사진 안찍어준다고 우울해하신다~

그래도 의열이는 굳세게 계속 귀여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