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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결국 목걸이는...

꼭데기에 그냥 묶어버렸다...

처음에 그냥 뭔가 썰렁해서

와따갔다하게했는데..자꾸 보다보니 걸리적거리네;;;

그래서..하늘에 묶어버리기 ㅋㅋ

암턴..오늘 몸이 너무 찌부둥해서 환장하겠네...

그리고 이놈의 session이 제대로 안되서..

아주...환장...크흐..

어서 저녁이되서 깨비를 만났으면 좋겠다~

내일은 모두~

만세 삼창을 외치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독도는 한국땅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