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촌 사마 덕분에 길이 열리고.
정사장 덕분에 아이패드를 구했다.
이제 정사장이 부쳐주기만 하면 후훗.
그동안 너무 써보고 싶어서 속앓이를 좀 했지만 이제 후련하다 우하하.
나이먹고 전자기기 하나에 이렇게 목메다는 것이 우습기는 하지만..
뭐랄까 아직 궁금증이 많다는 것? ㅋ
어쨋든 이제 남은 것은 방통위 전파연구소에서 전파시험결과를 공표하여 세관에서 통관시켜주기만을 기다리면 된다.
내 손에 들어오면 일단 울 아들 사진들 쭉 넣고 사진한번 써보고.
인터넷 써핑해보고 마블코믹스로 만화좀 사주고 ㅋㅋ
아궁 신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