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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요새 월화수목이 즐겁다~

갑자기 드라마 보기에 불붙은 느뤼~

월,화 - 열여덟 스물아홉
수,목 - 신입사원

신난다신난다.

영어공부고 컴터공부고 좀 해야하는데

월화수목은 집에만 오면 티비보다 잠들어서;;;

근데..이 마약같은 중독을 끊을 수가 없네.

박선영과 류수영의 코믹한 연기와 어긋나는 약간 3류느낌의
삼각관계..크흐..만화책 보는거 같아 잼있다

문정혁과 한가인 오지호의 코믹연기 ...그리고 조연들의
연기..ㅎㅎ 너무 잼있다.

요새 티비가 왜이리 사랑스럽노..

그리고 일일연속극인 어여쁜당신...

할머니가 보시느라 몇번 봤는데..나름데로 잼있네

박원숙의 실감나는 시어머니 연기에..ㅋㅋ
이보영이란 배우는 처음 봤는데 청순하면서도 강단있는 여자로 나오는데 맘에드는군~

암턴 조아조아~ 월욜이 기대되~

강뽕~ 강호~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