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느뤼와 깨비 이태원을 가다... 이태원에 갔다... 하지만 정작 쇼핑놀이 할때.. 사진기를 안들고 가서 찍지 못하고.. 밥먹고난 뒤서부터만;; 우울해..ㅠ.ㅠ 이태원 인도음식점..주인장,종업원 모두 인도분들.. 영어로 주문을 물어보는데 매우 당황했다는;;; 아무튼 음식은 느뤼에게는 정말 잘맞았는데.. 깨비는 치킨이외에는 입맛에 안맞는듯.. 정통 인도카레를 맛볼 수 있는곳~ 좋아좋아~ 마지막 깨비의 사진찍기 거부 절정 포스가 느껴진다~ 마지막 사진 멘트 '고만찍어~' 결국이날 느뤼는 간만 이태원쇼핑에서 폭발하여.. 옷과 모자 바지등을 쇼핑쇼핑 했다는;;; 이태원 오랜만에 와봤는데..여전히 이곳은 이채로와서 좋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