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멤 앞의 복싱을 하러 갔더랬지요..
프로젝트로..지친 심신을 단련하고자갔는데..
단련되기보다..
소모되어 가고 있는 느낌..ㅠ.ㅠ
너무 힘드네...
그래도 조금 씩 배워가는 기술과..
땀방울에...희열을 느끼넹~~
깨비야..이제 살빠진 느뤼를 기대하도록~~
프로젝트로..지친 심신을 단련하고자갔는데..
단련되기보다..
소모되어 가고 있는 느낌..ㅠ.ㅠ
너무 힘드네...
그래도 조금 씩 배워가는 기술과..
땀방울에...희열을 느끼넹~~
깨비야..이제 살빠진 느뤼를 기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