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열이가 이제 백일이 얼마 안남았네~ 이젠 의열이가 제법 목에 힘도 주고 엎어두면 고개도 들고..잘 웃고~^^* 날이 갈 수록 의열이가 더욱 귀여워진다~ 근데 아빠는 바빠서 얼굴도 못보고 엄마가 사진 안찍어준다고 우울해하신다~ 그래도 의열이는 굳세게 계속 귀여워지도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