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쓰면 쓸 수록 재미있고 쓸만한 기능들이 많다.
그 중, 이 기능 때문에 우리 욜님을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처가댁에 하나 장만해드리고 싶다.
바로 '전자앨범' 기능~!
사실 일전에 S전자에서 나온 전자앨범을 부모님께 사드렸지만 사진 업데이트와 떨어지는 화질에 좀 실망했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하지만 아이패드의 전자앨범은 다양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며 사진 업데이트 역시 쉽게 가능하다.
위 사진은 iPad에서 사진앨범화면을 캡춰한 것이다.
옵션을 Origami로 선택하면 다양한 화면 전환 씬과 구성에 아주 만족스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맥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한 iPhoto의 슬라이드쇼 기능과 비슷하다.
아쉬운 점은 iPhoto처럼 장면 마다의 배경음악을 설정할 수 없다는 것.
그렇다고 배경음악을 못트는 것은 아니다. iPod기능으로 음악을 키고 감상하면된다~ 아래처럼.
일부 앱을 통해서는 Flickr와 연동된 포토프레임을 제공하기도한다.
회사에 들고 다니지를 못해서 일정등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못해 아쉽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좋다~ ^^*
사진을 마냥 왕창 찍어넣고 어떻게 보나 고민될때 이런 앨범 하나 있으면 오케이!
그 중, 이 기능 때문에 우리 욜님을 너무 좋아하시는 부모님,처가댁에 하나 장만해드리고 싶다.
바로 '전자앨범' 기능~!
사실 일전에 S전자에서 나온 전자앨범을 부모님께 사드렸지만 사진 업데이트와 떨어지는 화질에 좀 실망했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하지만 아이패드의 전자앨범은 다양한 화면 구성을 보여주며 사진 업데이트 역시 쉽게 가능하다.
위 사진은 iPad에서 사진앨범화면을 캡춰한 것이다.
옵션을 Origami로 선택하면 다양한 화면 전환 씬과 구성에 아주 만족스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맥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한 iPhoto의 슬라이드쇼 기능과 비슷하다.
아쉬운 점은 iPhoto처럼 장면 마다의 배경음악을 설정할 수 없다는 것.
그렇다고 배경음악을 못트는 것은 아니다. iPod기능으로 음악을 키고 감상하면된다~ 아래처럼.
일부 앱을 통해서는 Flickr와 연동된 포토프레임을 제공하기도한다.
회사에 들고 다니지를 못해서 일정등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못해 아쉽지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좋다~ ^^*
사진을 마냥 왕창 찍어넣고 어떻게 보나 고민될때 이런 앨범 하나 있으면 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