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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8 00:3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하드도 없던 XT시절을 지나

10MB 하드디스크를 

장착한 AT 삼보컴퓨터를 첨 접했을때의 그 기쁨을 지나.

600G 하드를 장착한 나의 듀얼코아피씨(이런 스맛폰 보다 못한놈!) 보다 더 넓은 세상을 꿈꾸었다.

사실 그간 1TB HDD를 장만하려 했지만 가격이 좀 됐었고.
지금은 떨어졌지만.
Flickr를 pro로 등록하면서 웬만한 사진은 다 올려버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느려터진 Flickr따위보다 자꾸 NAS에 눈이가다.

결국 눈팅으로 시간을 지새우다.
지X켓에서 6개월 할부무이자 찬스 스팸메일 한방에 훅 질러버렸다!! ㅋ

두둥 드디어 느뤼와 NAS의 첫만남! 그 아찔한 순간을 담아봤다!

NAS : Network Attached Storage
말그데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저장소!
난 이제 언제 어디서나 너와함께 할꺼야~

<우체국택배 박스를 갈기갈기 찢고 바로 개봉!>

Buffalo Link Station Duo - 2Bay! + 1TB HDD * 2.
첫 인상은 호 생각외로 작구만!
사실 버팔로것이 좋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사양상 다른 것들에 비해 떨어지는 점들이 있다.

특히!

DLNA지원시 SMI를 아직 지원하지 못한다니!!! (어여 펌업해줘~)

마루 TV와 플스가 연결되어 있어서 DLNA 사용을 기대했건만..ㅠ.ㅠ

난 이제 자막없이 영화/드라마 보련다.

<일단 Server도 중요하지만 역시 알맹이 확인 부터!>

엥?

웬디? 컥!

사실 난 웬디의 아픈 추억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잘 안사는 놈인데..여기서 보게될 줄이야.
실수다. 다른 후기들 보니 삼성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보고 질렀는데;;
나에게는 아직 하드는 역시 삼성이야!!
하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그냥 써야지뭐..ㅠ.ㅠ 
날라가기만 해봐 아주 웬디를 웬디스 만들어 먹어버릴겨!!

뭐 이제 각설하고 시간도 저물어가니 어서 설치하고 자료를 옮겨야지!

자 어디다 둘까~

<케이블 셋탑박스 옆자리에! 에휴 먼지 쌓인것 좀봐. ㅋㅋ>

<멋진 파랑눈을 가진 녀석이로고~>

일단 TV책상 구석에 빈자리에 털석 자리 시켰다.

뭐 일단 눈에 안띄고 전자기기 매냐이신 우리 욜님께서 만져 박살나지않게 꽁꽁 숨겨놨다.

좋구만. 근데 의외로 소음과 진동이;;

TV책상이 덜덜 떨리네. 뭐 심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좀 예민해서;;

일단 Boot UP!!

<설치 CD를 넣으면 요론 놈들이 뜬다. LinkNavigator 클릭!>

뭐 설치기야 여기저기 글이 많이 있으니 생략.
랜선 꼽고 파워키니 뭐 할일이 딱히 없다.
여타 블로그에서 입수한 정보데로 바로 버팔로 홈피 들려서 최신 펌업 업글! - 1.37이 마지막이군!

역시 사용자 입장에서 펌업은 중요한거야.
근데 막상 내가 하는 일에서 펌업은 왜이리 두려운걸까? 응?응?

이렇게 기본 설정, WebAccess설정, 계정 설정 완료하니
아훙 자동으로 내 Macbook에 공유 마운트 되는 군!

바로 끝!

<마운트된 모습. 쓰기 너무 편하구만!>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죵~

내 스맛폰보다 못한 듀얼코어피씨 님에게도 공유시켜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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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완료!

스샷은 귀차나서 패쓰.

설치완료하니 윈도에는 네트워크드라이브로 간단히 공유 완료!
오나전 와방 쉽구만 좋아.
역시 쓰기 편해야해~

그래서 일단 기존 하드에 있던 나의 완소동영상들을 모두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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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걸리는군 뭐 용량이 큰것도 있지만;;
생각외로 빠르지는 않다.

USB sata로 바로 연결한게 아니고 네트웤이라 어쩔 수 없구만.

어찌되어뜬 TB시대에서 이제 살아볼까낭~




나그네 | 2011.04.23 15: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쵸 하드는 삼성이죠~
업자입장에서 웬디가 불량률이 젤높고 삼성이 젤 낮아서 삼성을 선호합니다.
포스팅날자가 2월이라서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요제품 첫 발매때부터 몇대 팔았는데 불량제품걸리면 안에 자료가 갑자기 휙 날라갑니다.
보통 한두달안에 발견되는 증상이고 기간이 넘어서는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은근 초기불량이 좀 있어서 팔때 한두달 데이터는 이중백업해서 사용하라면서 판매했습니다.
nurinamu | 2011.06.08 04: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를 넘 관리를안해서 이제서야 댓글봤는데... 설마 요새 펌업했는데 날라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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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7 09:11

엔가젯에서 입수한 LG의 새 모델.

Tegra2,  4인치 화면, 1080p 지원 8M 후면카메라, 전면카메라

http://www.engadget.com/2010/11/16/exclusive-lgs-4-inch-android-phone-with-dual-core-tegra-2-and/


이쁘긴한데...


samsung-flagship-feb-2011.jpg

출처 : http://www.engadget.com/2010/11/11/exclusive-samsung-flagship-phone-with-gingerbread-and-huge-di/

이미 유출된 갤2(?)의 앞면과 웬지 모르게 비슷? 스펙은 다르지만 맛폰 디자인은 이제 다들 비스무리해지는 듯...

아직 갤스 약정이 1년 6개월이 넘개 남았는데 새모델들은 쏟아지고;;; 6개월 약정 이런것으로 좀 바꿔줬으면..ㅠ.ㅠ 맛폰 비싸요! 나 돈 없어요..ㅠ.ㅠ


그리고 글올리면서 유심히 보니 LG모델의 왼쪽, 오른쪽 기기가 다른 놈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사이즈도 살짝 다른것 같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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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1:57
잡스옹이 아이폰4의 데쓰그립으로 인한 안좋은 인상들을 만회하려고 했는지.

새 제품들을 대거 쏟아냈다!

애플 제품들을 모두 가질 수 는 없지만 새로운 전자기기를 보며

소유하는 꿈을 꿈꾸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는 아주 기쁜 일!

내가 애플빠라고 생각해 본적은 별로 없었는데 막상 사는 것들을 보면

대부분 애플 제품들;;; 난 단지 내취향에 맞는 것을 사는 것뿐!! 절대 빠아님 ㅋㅋ
(누가 믿을런지;;)

이번 신제품 중에 느뤼가 맘에든 제품들.

1. iPod nano.

기존의 bar형태의 nano는 iPod Classic의 slim 버전의 느낌으로 특별한 감흥이 없었는데.



형태에서 완전히 자신만의 identity 정착을 위해 변신한 듯!



1.54 인치 멀티터치 TFT 가 달려있고 가속도계도 달려있다.

OS가 들어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사진만으로는 App들을 넣을 수 있어보인다.

가속도계는 어떤 용도로 쓰일지도 매우 궁금하네.

아무튼 앙증맞은 스몰 싸이즈의 멀티터치 패널 아흥 구매욕 마구마구 상승!!!

하지만 부인님은 절대 허락 안해주시게꾼..ㅠ.ㅠ

2. iPod Touch 4th Generation.

오오 사실 이놈을 가장 기다렸다!! 사실 갤S를 사용하고 있는 나로서는 iPhone4가 필요없지만 Facetime은 꼭 써보고 싶었는데.

Touch가 길을 열어주는구만!!


iPhone4에서 정말 3G, GPS 기능만을 빼고는 거의 모든 스펙이 동일하다. 뭐 따지자면 후면 LED Flash가 없다. ㅋ

하지만 광량 센서가 달려있어서 어느 정도 보상이 될듯.

그리고 궁금했던 Ratina Display가 붙어있어서 말로만 듯던 망막 LCD를 체험할 수 있을 듯.

울아부지어무니와 욜이를 facetime을 통해 소통시켜드려야겠다!
(사실 이것을 핑계로 득템하려고 ㅋㅋㅋ)

아무튼 iPhone이 없어서 접하지 못했던 여러 기능들을 요놈을 통해 대리만족 할 수 있으니 내 갤럭시가 더더욱 좋은 결정이었군 ㅋ

뭐 또 따지자면 iPhone사고 갤럭시 플레이어를 사도 마찬가지였겠지만 쿠캬캬.

8GB($229) 32GB($299) 64GB($399) ...가격이 살짝 착하지를 못하네;; 근데왜 16GB는 없고 쌩뚱맞게 8GB??? 좀 의외의 라인업.

어째뜬 국내 출시를 목빼고 기다려볼 만한 놈!

3. Apple TV

말로만 듯던 Apple의 인터넷 TV.......를 위한 셋탑박스가 나왔다.


사실 AppleTV라고 해서 iMac이나 Cinema같은 형태의 일체형 TV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직 뭐가 해결이 안된건지 셋탑박스만 나왔넹. 살짝 아쉽.ㅋㅋ (뭐 살것도 아니지만)

국내에서 이용하면 YouTube만 유용하고 NetFlix나 iTunes의 TV Contents들은 무자막 네이티브 잉쿨리쉬가 나한테 장착되어 있지 않아.

아직 그닥 쓸모없을 듯.

국내 iTunes사이트에도 사실 App 빼고는 그닥 쓸만한게 없으니.
(이를 통해 아직 국내 Contents 시장은 열악하다는게 느껴진다;;뭐 나같은 다운로더들 때문일지도; 쿠캭 살짝 반성.-,.-;)

그래도 그외의 뭔가를 기대하게하는 제품. 돈 내고 App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질줄 몰랐는데(뭐 이전에 위피/ 화보시장 도 있었지만) 국내에 앱스토어 붐을 만든 장본인 Apple이 또 다른 뭔가를 열어주지 않을까?

4. Ping

이것은 Apple의 HW제품은 아니지만 Twitter, Facebook처럼 Social Networking이 가능한 솔루션.

iTunes에 스리슬쩍 장착되어 iOS 사용자간에 네트워크 형성을 빌미로 Apple이 사업을 확장하려는 스멜~ 이난다.

one-click-buy도 Ping에서는 가능해 새로운 Contents 판매 루트도 확보하고.

아무튼 돈벌줄 아는 사람들이 돈을 번다고 잡스옹 완전 돈귀신 붙은 듯이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뭐 어쩌면 잡스옹이 아니라 Apple누군가 겠지만 ㅋ

--------------------------------------------

Apple의 신제품 발표는 예전 슬램덩크 신권 발매 소식 처럼 두근 거린다.

아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신보 씨디의 자켓을 뜯을 때의 느낌?

아무튼 언제나 기대와 실망(?), 익사이팅을 주는 잡스옹의 프리젠테이션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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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7:00
이번 여름 휴가에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갤럭시S 사용기를 간략히 적어보려합니다. 당근 완전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주로 갤S의 내용이며 여행기는 다른 포스트에 있습니당 ^^*

그럼 고고고~

1. 카메라 -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징만한 것 입니다.

카메라 사진은 여느 똑딱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들은 있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사진을 하나씩 보며 말씀드리겠습니다.



담양가는 휴계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광량도 충분한 상황에서의 촬영은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화벨은 Auto로 놓고 찍었습니다.
색감이 자연스럽고 제가 워낙 손떨림이 심한데 와이프와 아들의 움직임이 적어 깨끗하게 잘나왔습니다.



우리 아들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위의 상황과 같은 촬영이지만 얼굴에 살짝 노출 오버가 되었습니다.
측광 설정이 중앙 중점 설정이 기본이어서 목 단추 중앙의 어두운 부분이 측광 범위에 잡히면서 얼굴의 노출오버가 발생한 듯 합니다.
측광 설정의 기본 값이 다분할 상황에서는 어떤지 촬영 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일반 폰카에서 보이는 다량 노출 오버 상황은 많이 없습니다.



담양 가는길에 전주에 들려 육사시미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육사시미의 야생의 붉은 색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실내에서의 촬영은 만족할 만한 색감이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화벨을 자동, 형광, 백열 등 바꿔 보았지만 만족할만한 색을 얻지를 못했습니다.
촬영기사의 내공 부족인지 모르지만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쉽게 촬영할 수 있는
폰카의 기능을 생각한다면 자동모드가 좀 더 잘 동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폰카의 수준에서는 좋은 화질입니다.



담양 메타세콰이어에서 지친 부인을 찍어 보았습니다.
한손으로 와이프를 초점 맞추고 다시 셔터를 누르는 과정에서 갤S가 흔들립니다. 세로 상황보다 가로 상황에서 터치 초점을 맞춘 후 촬영이
조금 어렵습니다. 하드 셔터 버튼이 있다면 좀 좋았을 텐데 셔터를 위해 화면을 누르다 자주 초점이 빗나갑니다..ㅠ.ㅠ
제가 너무 터프하게 터치한 것이 원인일지도;;




담양 리조트에서 흐린 날이지만 위와 같이 시원한 사진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자동 측광과 화벨의 측정 편차가 조금 있는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 사진의 퀄리티가 좀 바뀌네요.
맘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맘에 듭니다 ~^^*



죽녹원에 들려 담양 죽방재림과 뒤에 메타세콰이어를 배경으로 파노라마 촬영하였습니다.
이런 탁트인 공간에서의 파노라마 촬영기능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요새 똑딱이에는 기본으로 있는 기능이지만
이렇게 폰카에 들어있어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어. 여행가서 아주 유용할 듯합니다.
사진 컷과 컷사이의 경계 머징도 아주 깔끔합니다. 촬영중 배경 사람들이 움직이면서 유령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2. 네비게이션

이번 여행에서 갤S의 아주 잘 활용한 것은 카메라이외에 네비가 아닌가 합니다.
기존의 네비가 고장이 나서 없던 찰라에 이번여행에서 갤S의 Tmap을 사용해보았는데.
4인치 화면의 넓음과 슈퍼아몰레드의 넓은 시야각과 밝은 화면덕에 아주 유용했습니다.
어플에 대한 기능은 뭐 SK에서 잘 만들어 놓은것 같고 빠른 GPS 응답/연결 좋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간혹 길을 짧은 길이 아닌 먼길을 선택할 때가 있었습니다.
아이나비 수준의 로드서치는 좀 안되는 듯. 이건 SK에서 업뎃해주겠죠?;

맵의 정보도 필요한 것들이 쏙쏙 들어오게 되어있어 사용중 거의 다시 만질일이 없었습니다.
단, 베터리 경고 창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아 확인을 눌러야합니다.
제가 거치대가 특별히 없어 계기판 앞에 두었는데 그 확인창 누르기 위해 위험을 쌀짝(?) 감수했습니다.
네비 중의 길안내 이외의 경고는 그냥 타임아웃으로 사라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뭐 손닿기 힘든데에 둔 제 문제도 있지만;



3. 기타.
사실 그 이외에 여행중 여러 어플들이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빠른 인터넷 브라우징을 통한 여행 정보와 맛집 정보 획득.
중간 중간 내 여행지를 FaceBook에 바로 업데이트 자랑질 ㅋㅋ ^^*
동영상 촬열 ~ 이것도 적고 싶었는데 올리기 힘든 내용들이 있어서 ㅋ

날씨가 맑아서 밤하늘에 별들이 잘보였다면 구글 스카이로 와이프랑 별도 좀 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더군요;;
구름이 꽉;;;

아무튼 이번 여행에 함께한 갤S로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이제는 우리 일상이 되는 일이 정말 얼마 안남은 듯합니다.

사용기를 쓰다보니 뭐 카메라 사용기가 되버린 듯;;

어째든!

스마트폰 만세~ 갤럭시 S 만세~

급 마무리질 ㅋㅋ




석2 | 2010.07.06 23: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담양이 고향인데^^
고향생각 나네요... 이번휴가때 벌초하러 갈 수 있을듯.
잘 봤습니다.
nurinamu | 2010.07.07 16: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담양은 정말 녹색도시 더군요.
다음에 또 갈예정인데 추천할만한 곳이라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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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22:42
오늘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웹서핑질을 하고 있는데.
이런 뉴스가 떴다.

"갤럭시S 드디어 국내 출시!"

엥? 뭔말이야 25일날 풀릴거라고 했는데? 후다닥 연관 검색 서핑질을 해보니
24일 수도권 지역 판매개시 라는 뉴우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근처 SK 대리점 전화번호를 검색해 바로 전화질!

"뚜루루룽, 네 SK XX대리점입니다."
"갤S 떳나요?"
"네 떴습니다. 근데 예약 안하셨으면 즐~ 담주까지 기둘리셈."

헉..진짜로 풀렸군..
너무나 기다렸던 터라 풀렸다는 말에 어떻게든 구하고 싶어서 회사근처에서 범위를 넓혀가며 SK대리점에 하나둘씩 전화해나아갔다.
하지만 역시 물량이 많이 풀린게 아니라 모두 예약안했으면 즐을 외칠뿐..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구석탱이 사람들 없을 만한 곳의 대리점을 하나 찍어서 전화를 해봤다.

"뚜루루룽, 네 SK XX대리점입니다."
"갤S 떳죠? 예약안하고 바로 개통 가능한 기계 있나요?"
"잠시만요.."
...
"지금 딱 한대 남았네요."
"쿠아악뚜룹빠바 당장 갈테니 예약이욧!!"
"성함이?"
"우아악 안드로메다 느뤼요 당장갑니다! 쿡"

이런 엄청난 초고속 지름으로 인해 과장님께 앞뒤안가리고 전화뚫으러 간다고 뛰쳐나가 갤S 님을 맞이하였습니다. ^^*

회사에 마치 개선장군마냥 들고들어와 팀사람들이 줄서서 구경해봅니다.
아이폰, 디쟈이어, 시리우스, 갤A등의 이미 가지고 있는 폰들과 비교해봅니다.
일단 시리우스 그냥 외면, 2.2 업 안된 디쟈이어 GG, 갤A 팀킬 했습니다.

다들 성능이고 뭐고를 떠나서 화려한 화면에~ 감탄사만 연발~ 터치느낌과 화면 전환 속도에 이구동성 "S전자 고생 빡시게 했나부네".
갤S에 기본 탑재된 무비트레일러 틀었더니.. 완전 아이맥스 극장같다는 둥 감탄연발x100 (-,.-;; 과장이 좀 심했나;;)
어째뜬 보는 스마트폰 컨셉으로는 완전 짱 먹을듯.. 뭐 아직 망막을 가진 아이폰4는 실물을 보질 못했으니 ㅋ

자리에 앉아 안드로이드펍에 자랑질 글하나 남기는 중에 이미 내 폰은 내손을 떠나
이리저리 회사에서는 나보다 남들이 제 폰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사태발생
회의에 들어가서나 내껄 마음놓고 만질 수 있었다는 뭐 믿거나말거나 구매기..



<요놈이 바로 갤S 깔끔하고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Box에 앙증맞은 안드로보이가 철푸닥>


<남들 다해보는 물품 개봉기, 하지만 다들 이미 안에 뭐들었는지 알고 있어서 이건 안자랑.>
지금부터 사용기.
1. Benchmark 성능 테스트
일단 바로 Benchmark App을 받아서 돌려보았다. 결과는..

<16G? 800점 !?>

으잉 결과는 800점? 이상하게도 한단계위에 갤S 벤치마크 결과가 이미 있는데 왜 내껀 그것보다 좀 떨어진 걸까?
뭐 알 수는 없지만 일단 HTC친구들 보다는 좋네. 2.2 프로요 업데이트가 더욱 기대된다. 근데 모토 쉐도우는 누구?
이미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검증된 결과가 사실이었다는 것만 확인하고 패쓰~

인터넷 속도는 집에 다른 기기들이 특별히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냥 아이패드와 비교.
페이지 접속과 로딩은 둘이 용호쌍박 왔다갔다.

그리고 메모리가 8G/16G 구분 판매 된다고 했는데 그냥 내가 한 대 남은 것 산것이 16G였는지 내장메몰이 16G네?

2. 카메라
실외샷 한장, 실내샷 한장.
<원본 아님! 노보정 사이즈 축소만.>

실제 원본을 보면 노이즈가 좀 끼고 계단 이좀 보이지만 출력용이 아닌 웹질용으로 위와 같이 사이즈 변환하면 아주아주 좋은 퀄리티.
뭐 이걸로 찍어서 DSLR을 이기려는 건 말도 안되는 건 당연한 일.

굳이 똑딱이 서브로 들고 다니지 않고 내 90이와 함께하면 좋을 듯~
그리고 여기에 적지는 않았지만 파노라마 기능, 스마일 캡춰기능 등 토이 카메라로서도 아주 훌륭한 기능을 가졌다.

동영상도 촬영해 보았다. HD급이라는 말에 비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동영상의 출력물은 3GS와 비슷한 성능
하지만 폰에서 직접 보면 당연히 3GS 보다는 좋은 화질을 보인다.

동영상을 올려보니 다음팟이 다시 압축해서 뭐 무효..그래도 올림 ㅋ

<뭐 찍어야할지 몰라서 마구 망설임..ㅋ>
3. 슈파 아몰레드.

일단 갤S를 받고 제일 놀란 것은 역시 화면.
그래서 그런지 동영상 트레일러가 세가지가 들어있다. 영화 예고편 이끼, 맨발의꿈, 엣지오브다크니스.
정말 영화 트레일러를 보고 있자면 감탄사만!

일단 그래도 한장면 스샷 찍어본다. DDMS로 찍은 스샷이라 화질이 좀 열화되는 느낌이 있다.. 그냥 기회되면 실물을 보시길..^^*

어디서 본건 있어서 한번 나도 화면 비교를 해보았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것이 터치와 패드 뿐이라 딱히 비교할만한게 없다;
<AM OLED 특징 때문인지 역시 검정이 선명하다.>
비교가 사진으로는 잘안된다. 하지만 아이팟,패드가 뿌옇고 덜 선명한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이런 건 역시 그냥 직접봐야할 듯. 아이팟, 패드가 이전에는 화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었는데.
갤S로 동영상 몇개 돌려본 이후로는 차이가 느껴진다..헐.

일단 여기까지가 반나절 성능 사용기.
다음은 그간 스마트 폰을 가지면 해보고 싶은 것들 해보았다.

1. 증강현실 App "오브제"
GPS기반의 App이라서 방향이나 위치 정보가 좀 잘못되면 지멋데로 마구 뿌려대고 좀 바보 같이 놀지만.
보정이후에는 괜찮은 정보들을 뿌려주었다.
이미 안드로 유저들이 좀 써서 그런지 여기저기 유저들의 글들과 자신의 흔적을 남긴것이 보인다 ㅋ 잼있네.


<내가 당신들 뭐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ㅋㅋ>

<GPS 기반이라 화면과 상관없다 모니터에 데보니 뒤쪽 방향의 정보가 나온다 ㅋㅋ 웃기네>
<오브제 기능중 마음에 드는 것! 별자리 보기. 이거 밤하늘 보며 연인들이나 아이들에게 인기 짱일듯!>
2. 구글 음성 검색
이거 재미가 있다.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키보드 치기 귀찮을때나 쓸듯.
그리고 중요한것은 3G 연결해놓고 하면 이미지가 포함된 결과물들이 있어 무선 사용량이 팍팍 올라간다.
3G상황에서는 절대 금물. 와이파이에서만 하장.

<갤럭시S 했더니 갤럭시X가 왔다 ㅋㅋ. 소녀시대는 발음을 굴려도 잘나온다. 캬캭 혹시 구글코리아 테스터가 소녀시대만 해본거 아냐 ㅋㅋ>

아직 반나절 정도만 써본 것이라 깔아본 앱도 별로 없고
이것저것 해볼 것이 남아있다.
일단 갤S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정보를 주기위해(뭐 이미 거의 알고 있는 것들이지만;;;;)
허접 포스팅해본다~ (간만에 글을 써서 그런지 영 횡설수설).

이제 해보고 싶은건 ePub 지원되는 것이 있는지 찾아서 해보고. 게임도 좀 받아보고~ 안타깝게 사라진 소셜헙을 대체할 페북어플도 깔공 아흥~
그리고! 미드 좀 넣어놔야겠다. 출퇴근이 즐거워 지겠어~ ^^*

이제 시뮬레이터로 코딩시대는 끝났다~ 와훙!

기회되면 동영상이 첨부된 2탄을 써보겠습니당.
(실은 동영상도 찍으려 시도했지만 이놈의 삼각대가 본가에 있어서;; 구공이를 들고 찍으니 동영상이 후덜덜 떨려서 ㅋ)





ftd montreal | 2010.07.10 0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증강현실 희안하네여, 재밋어여
nurinamu | 2010.07.10 11: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별자리 보는 것 정말 유용해요 ㅋㅋ
Nam | 2010.07.10 22: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폰 짝퉁
중국보다 비슷하게 못만들었군 이젠 중국 보다도 한단게 아래군
Nam | 2010.07.10 22: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이폰 짝퉁
중국보다 비슷하게 못만들었군 이젠 중국 보다도 한단게 아래군
nurinamu | 2010.07.12 1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비슷하거나 중국 짝퉁보다도 더 똑같이 만들면 안되죠 ㅋㅋ. 진짜 똑같다면 그건 법정 소송감 ㅋㅋ. 중국 짝퉁은 중국이기 때문 가능해요 ㅋㅋ. 무개념 저작권 ㅋㅋ
둘하나 | 2010.07.11 05: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괜찮네요. 갤럭시도 죽이는 폰인듯.
특히 SUPER AMOLED 때문에 두 제품(아이폰4, 갤럭시S) 사이에서 고민좀 했네요.
전 그냥 아이북이 땡겨서 아이폰4 살 예정이지만 무인코딩의 디빅 기능이 자꾸 땡기는...
nurinamu | 2010.07.12 1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수많은 만화책을 아이패드에 넣고 iBook쓰고 있는데 매우 좋더라고요. Android에도 epub지원하는 어플이 상당히 많은데 iBook용으로 만들어놓은 epub파일들이 제대로 열리지 않더군요;; 무인코딩 자막은 저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ㅋㅋ 요새는 갤S에서 일드 "신참자"를 열심히 보고 있죠.
수두룩 | 2010.07.11 19: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갤스가 화질이 아이폰보다 좋았다면 구입했겠지만 아이폰에 현저히 뒤쳐지는 화질 비교에 갤스2 나오고 아이폰4와 비슷한 선명한 화질 보완하면 그때 구입해야겠음.
nurinamu | 2010.07.12 1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갤S 디스플레이의 단점인 펜타일 방식 때문에 반감을 가지신 분들도 상당히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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