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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시기상으로는 이미 봄이지만.. 날씨는 환절기... 느뤼는 목감기 걸렸습니다..ㅠ.ㅠ 아 목아파... 사무실 공기가 안좋은지.. 목이 계속 칼칼하더니..결국..콜록콜록.. 감기는 싫어~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더보기
내인생 27년 중의 TOEIC 첫경험... 오늘 드디어!! 토익을 신청했다!! 그것도 100회 토익!! 태어나서 처음보는 토익시험.. 잘볼 수 있으려나.. 두근두근...로또하는 기분이 드는 것으 왜인지;;; 냠 이번건 실력이 거의 전무한 상태로 보는거라;; 기대는 안하지만 웬지 대박이라도 터지면 좋겠는데 ㅋㅋ 아무튼 열공 모드 전환!! Let's study English~ 유후~ 더보기
어느새 시간은 흘러... 내 병특기간도 90일 남았구나... 2000년 9월 휴학을 하고... 벌써 근 5년간의 휴학생활도... 막바지에 이르렀다.. 2002년 병특입사하고도 벌써 근 3년... 히야 시간 참 많이 지났다.. 근데..뒤돌아 보면.. 내가 근 5년간 자취를 남긴것은 무엇인가 하고 뒤돌아본다... 3년간 벌어서 생긴건...느삼이와... 나의 반쪽을 찾은 것... 그리고...실력..? 흐흠..과연 나의 실력은 늘어난걸까... 아직 내가 보기에는 신변잡기만 늘어나고.. 학문적으로나 결과적으로나...깊이가 많이 부족해보인다.. 책을 많이 읽어도..아무리 많은 정보를 머리 속에 넣어도... 나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생각뿐... 나는 살면서 '공부가 하고 싶다'라는 말을 그다지 믿어오지 않았지만.. 웬지모르게.. 위기의식을 느.. 더보기
게임프로그래밍... 여태 회사서 웹을 해왔지만.. 아무래도 게임프로그래밍에 불타야겠다.. 나도 새로운 세계에 발을..쿠오오... 뭔가 정체되어 있는 나에게 불을 붙일수 있는건... 영어공부보다는 역시 프로그래밍 공부.. 괜히 네트웍 책 붙잡고 끙끙 데는거보다.. 재미있는 게임 쪽으로 시작 하는게 좋다고 판단했다... 시작이 반이다... 그래도 서당밥 3년째인데... 시작하면 잘할거다! 아자 가자!! 더보기
나의 빵꾸난 지갑...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시작된건지 모르지만.. 지갑의 빵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에휴.. 안쓴다 안쓴다..해도.. 대체 어디로 이 돈들은 사라지는 건지... 차를 팔아야될까.. 흐흠..웬지 그러면 생긴 돈이 또 스리슬쩍 어딘가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릴 것이라는 생각에 그러지는 못하겠고.. 씀씀이를 줄이자... 하지만 내가 뒤돌아보면 난 별로 돈을 크게 쓰는데가 없는데;;; 술을 먹지말자.. 이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방법..하지만 요새..난 술집에서 돈을 많이 내본적이 없는데... 그럼 대체 이돈들은 어디로 새는거지? 차할부 40 교통비 10 식대 20 벌써 70이군... 결국..내가 버는게 없다는 거네... 현실을 직시하는 눈이 내게 필요한 것이었어.. 난 현실을 직시하기전에 현장의 물건들을 먼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