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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날씨도 우중충했는데.. 일하는 도중 회사가 '이은주'의 자살소식으로 웅성였다.. 이.은.주... 한국 여자 연기하는 연예인중... 내가 좋아하는 얼마 안되는 연예인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처음 기사를 봤을때는... 그저 오보이기만을 기대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소식이 자세해지자... 실감이 됐다... 어쩌다..이런..일이.... 미인은 단명 한다는 말이...정말인가.... 이 은주만이 가지고 있던 그 청순한 미소는... 다시 스크린이나 티비에서 보기는 힘들겠군.. ... 몇몇 메스컴에서는 노출연기로 인해..우울증에 걸렸다고들 떠드는데...과연 사실일런지... 사인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다만.. 우리나라의 하나의 별이 사라지는 듯해.. 그저..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 더보기
며칠 못들어왔넹~ 몇일간 그냥 컴터 앞이아니라.. 웬일로 토익책앞에 있거나..-,.-;;; 잠을 자고 있어서 ㅋㅋ 앞으로 뭘하면 좋을까..고민중... 그래도 제일 급한것은 사진기!!! 더보기
나는 보았다...지름신을... 인터넷 세상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지름신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야.. D70으로 slr바디가 확정되자.. 이젠 렌즈를...ㅠ.ㅠ 아 완젼 돈지랄의 시작이다~~!! 더보기
멀리 있어도 언제나 내 곁에는.. 깨비야 안녕. 오늘도 변함없이 너의 모닝콜로 하루를 시작한다. 몸은 100km나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내곁에는 너와 함께 지내며 우리 둘의 추억이 묻어있는 것들로 가득해서 많이 외롭지는 않아... 하지만 가끔 너가 정말 보고싶을 때... 하지만 가끔 너의 목소리가 궁금할 때... 연락이 안되거나.. 일이 바빠 이야기를 못할때면... 왜이리 마음 한 구석이 답답하고 쿵쾅거리는지... 가끔 혼자 '난 의처증이 있는걸까?' 하고 생각해... 뭐 깨비가 처가 이닌 여자친구지만;; 너무 오바인가?? 좋게 생각해서 난 깨비를 정말 좋아하나봐..*^^* 아이 부끄러워....(호곡..) 담주에는 깨비가 야간근무 시작이고 주말엔 회사서 엠티를 가니.. 느뤼랑 한동안 연락도 힘들거라 생각하니..그냥..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더보기
오예~ 프리스타일~ 잼있다 어제 처음 시작한 케주얼 힙훕 게임 '프리스타일' 옆에 보이는게 바로 느뤼의 캐릭터 '췌고느뤼가드' ㅋㅋ 현재 레벨이 2밖에 안되서 머 기술은 없지만 이거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네 요새 맘에드는 온라인게임이 없었는데 다행이얌... 우리 회사도 좀 이렇게 매력적인 게임을 만들면 좋겠는데... 윗사람들이 그저 돈벌 생각만하니...게임을 잘만들어야..돈을잘버는건데.. 오늘도 나와 함께 '한게임~Y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