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日記 - 일기/느뤼's - nurinamu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클아 놀자~~ 이제 새로이 또 느뤼의 파트너가된 라클이~ 제작년 엑시에서 동료였다가 오랜만에 다시 동료가 되었다.. 그간 엠에스,맥스,마이 랑 놀다가 반가운 놈과 놀게 되었당~ 것도 10g랑 ㅋㅋ 책도 회사에서 사준다고 하니.. 오늘 오후면 시작될 미팅에 두근두근~ 암턴 신나게 놀아보쟈고 췌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고고고~ 더보기 연휴가..끝났다.. 드디어 기나긴 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또 다시 일상의 길로 들어가는구나.. 내일부터 시작될 새로운 프로젝트.. 오라클..php..crm..log... 흠냐흠냐.. 머 어려운일도 아니고 힘든일도 아닌데.. 왜이리 하기 싫은 걸까...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에 힘들것을 알고.. 허무한 일과에 임팩트가 될만한 일이지만.. 역시 귀찮은건 매한가지.. 그냥 어서 빨리 카메라를 장만해서.. 깨비랑 다니면서 마구마구 사진으로 담고 싶다.. 영어..취직..고민할건 많지만 나는 자꾸 딴데로. 가고싶기만하다.. 횡수횡수..블로그에 남기는 나의 횡수... 아무튼 회사가기 싫어라..머 4개월 남은 병특생활이니... 깨비도..회사 복귀잘하고... 라식 수술한거 잘 회복되도록.... 가쟈 내일로~ 더보기 아 속안조아... 내가 부천으로 이사가고 처음가진 ㅎ.ㄴ울림 인천 동네모임.. 처음에는 너무 오랜만에 봐서 어색한듯..서먹했지만... 술이 조금들어가고 과거 공유했던 우리의 추억들을 꺼내가며 이야기하니 언제그랬냐는듯 우리는 하나가 되어있었다.. 이래서.난...ㅎ.ㄴ울림 사람들이 좋다니깐... 간만에 본 선배,동기,후배들... 지금은 각자 다들 자기 진로앞에 고민하고... 연애로 고민하고.. 있지만.. 서로 고민을 공유하고 술잔을 부디치니..크으.. 이건 말로 설명 불가.. 사람 냄새나는 술자리...아이 좋아라~ *^^* 다만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약간은 수박 컽핧기 같은 느낌도 받았지만..(나만 그랬나?) 언제만나도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들이 근처에 있다는건 정말 행복한일... 다음에도 또 모여서 한잔하자고~~ 근데... 더보기 느뤼깨비홈 새단장~ 먼저 오픈했던 스킨이 너무 진부해보여서.. 그리고 블로그라면 자신의 개성이 들어나야 한다고 혼자 중얼중얼데다가.. 나만의 스타일로~ ㅋㅋ 깨비는 거부할지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가득 스킨을 꾸몄당~ 이제 홈피 스킨 작업도 거의 다되가니 내용도 알차게~ㅋㅋ 근데 윗부분이 허전한데 무슨 사진을 넣을지 고민이네.. 후후훔... 더보기 뚝딱뚝딱 나의 블로그~ 우오 여기저기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보니 우웃 불타올라서 나도 내꺼 초 업그레이드~ 유후~ 어떤게 좋을까나~~ 지금 부터 신나는 스킨 고치기!!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다음